끌림이 정말 사람 끌리게 하는거같네요. 

귀여운얼굴에 슬림한 몸매까지 

웃을때 너무 이쁘네요 포켓걸로 삼고싶을정도로 ㅎㅎ

반전도 있더군요 쿨럭 ..ㅋ 

이야기하다가 갑작스럽게 훅 치고들어오는 손 

존슨은 속수무책 키스를해주고 뒷판부터  샅샅히 훑어주는데 

응까시가 어우야 ~ 어우야~ 하게 만드네요 . 

고양이자세로 꺽기 당하는데 왜이렇게 자극이되는지 간지러우면서 

기분이 좋아서 숨만 헐떡이다가 앞판으로 돌려 본격적 사까시를하는데 

혀놀림이 상당히 좋아서 ..하마터면 ;;; 

저도 해주고싶어서 눕혀놓고 메시호날두만큼은 아니지만 

현란한 혀드리블로 끌림이의 신음을 유도하고 나서야 

쑥 하고 존슨을 밀어넣어봅니다. 

쾌락에 빠진표정 끌림이는 리얼하게 느끼고 있네요 

내 목을 확 감싸면서 키스를하고 다리는 어디 mma 배웠나요 ㅎㅎ 

꽉 붙들고있다가. 끌림이도 해주고싶다며 제위로올라와 

허리운동을하면서 더더 빠져듭니다.. 

존슨도 울음터트리기 일보직전 ㅎㅎ 마지막은 역시 끌림이를 고양이자세로 

땀이날정도로 허리운동을하다가 결국 울음이 터지고 마는 존슨 

마무리로 끌림이 입으로 울음을 닦아주더군요  

반전의 반전이 있는 아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