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부터가 과즙미 팡팡터지는 매력적인 처자 라임이 

실장님 추천으로 보게된 그녀 !! 160후반의 키에 

글램스런 몸매 부드럽고 힌 피부가 섹을 부르는 끌림을 !!

눈웃음이 이쁜 라임이는 밝은 성격과 사근거리는 말투에서 

너무나 매력을 느끼는 처자입니다 즐거운 대화를 하면서 가까워진

라임이와 옷을벗고 물다이로 자리를 이동해봅니다 

풍만한 젖가슴에 탐스런 엉덩이... 굴곡진 허리라인이 예술인 그녀의

뒤태를 감상하고 있자니 불끈거리는 내동생이 화를 내는데...

탕에서 짜릿하게 물다이 서비스를 받고 침대로 이동해 

다시금 여를 올려봅니다 자극적인 애무를 받으며 자연스레 

69로 전환해 라임이의 소중이를 연진 빨아봅니다 

풍만한 엉덩이를 문지르며 소중이를 츄릅대자 홍수처럼 터지는

맑은 애액... 어느세 연장을 씌우고 펌핑을 하는 라림이의 

출렁이는 젖가슴을 부여잡고 즐겨봅니다 

한참 펌핑을 받은후 오빠가 해달라는 라임이의 부탁에 

자세바꿔 쑤욱 밀어넣고 피스톤 속도를 높혀가며 교감해봅니다 

쫄깃한 연애감 그리고 리얼반응을 보여주는 그녀 

얼마나 지났을까 사정감이 올라와 뒤치기로 마무리를 하려 

자세잡고 강하게 펌핑하다 시원하게 발사를 해봤네요 

짜릿한 사정감까지 안겨주니 바랄게 뭐가 있을까 싶은 처자였네요 

시간이 남아 즐거운 해화를 하며 콜이 울리자 작별키시를 하고 

다음에 만날것을 약속하고 인사를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