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만난 처자는 하나입니다. 마인드가 참녀였습니다. 조곤조곤하면서 싹싹하니 좋았습니다.

그래두 이게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일인지라 사람좋은게 좋은거 같습니다. 마인드가 좋아야 된다고 생각하죠.

오늘 만난 하나는 참 착하디 착한 처자였습니다. 웃음도 참 많고 조곤조곤 하니 저의 장난에도 여성스럽게 웃어주던 처자였습니다.

외모 부터가 청순하게 생겨서 천상 여자 스타일인 처자 였습니다. 조곤조곤한 말투로 참 이쁘게 말하는데 마음이 알찬 느낌이었죠.

그리고 웃을때 어찌나 이쁘던지 마음이 딸랑딸랑하니 흔들리는듯한 이런 여성스러운 스타일 좋은거 같아요.

몸매도 슬림하면서 가슴도 어느정도 있더군요. 그리고 뽀얀 피부가 인형같았습니다. 라인이 예술이었죠.

씻겨주면서 참 정성스러 씻겨주는데 부드러운 손길 탓인지 빳빳하게 서버리더군요. 그리고 욕실에서 빨아주느데

목구멍이 닿을때 까지 빨아 주었습니다. 저도 너무 흥분해서 머릴 잡고선 엑엑 소리 날정도로 입안에 박았습니다.

그러면서 참 정성스럽고 오래 빨아주는데 황홀 그자체였습니다. 그리고선 침대에서 누워있으니깐 먼저 올라와서

젖꼭지부터 빨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앞전에 너무 강렬한 탓에 별 감흥이 없어서 혀끼리 교감을 하기 시작했죠.

딥키스를 하면서 하나의 조개를 손가락으로 훑어보니깐 많이 젖어 있더군요.  그래서 조개를 문질문질 했습니다.

그러고선 잣이를 빨기시작하죠. 전 머릴 돌려서 하나의 조개를 빨기 시작했습니다. 역립으로 서로 맛을 보았죠.

시큼한 애액이 혀안에서 도는데 참 맛있는거 같았어요. 서로 자극을 줄수록 더 강하게 빨아 들였죠.

그리고선 콘 장착하고선 위에서 넣고선 방아찍기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덥석 키스를 하더라구요.

혀하고 쟛이가 동시에 가동되기 시작했죠. 너무 좋은 쪼임에 하나의 양엉덩이를 꽉 잡고선 저도 허릴 움직여서 박기 시작했습니다.

아까의 작은 목소리로 조곤조곤얘기하던 처자는 어디가고 앙앙 거리는 큰 신음소릴 내더라구요.

그러고선 뒤치기가 땡겨서 자세를 바꿧쬬. 엉덩이를 쌔게 잡았는지 하얀 궁뎅이가 빨갛더라구요.

양 엉덩이를 잡고선 강하게 팟팟 하고 박았습니다. 자지러지는데 너무 꼴려서 더 빠르게 박다가 시원하게 발사 했죠.

너무 자지러지는 소릴 내서 마치 제가 나쁜놈인듯 했어요. 하지만 표정보니깐 섹기가 가득하더라구요. 전 기운 딸린데

그러고선 하나가 씻겨주었죠. 참 정성스레 씻겨주고선 가는길 잘 안내 해주네요. 서비스며 사이즈며 많은 부분이 만족하고선 집으로 잘 들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