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같이 술한잔 하다가 급 방문하고왔네용 ^^

술좀 깨고 해장 라면까지 맛있게먹고 집에와서 후기써용 (챙겨주신 실장님께 감사드려용~~)

늦은 시간이었는데 아름다우신 그림실장님께서 친절하게 챙겨주셨어용

서비스쪽으로 말씀드렸더니 천천히 씻고오면 바로 모시겠다는 실장님

술이 좀 덜깼지만 그래도 뽀드득소리나게 씻고 엘베앞에서 문이 열리기를 기다리고

곧 루비라는 언냐를 만났네용 ^^

반갑게 인사해주고는 바로 비제이 시전 들어오고~~ 술취해서 잘 안설줄알았던 물건이 발딱 ^^;

클럽 층에 올라가니 유명하신 헤네시언냐가 눈앞에 뙇~~

"어머 개자X오빠 딴년 따먹으러 온거야?" 하며 격하게 반겨주시는 헤네시언냐 ^^

전에 너무 격하게 놀았던 기억에 더 흥분되서 헤네시언냐와 딥키스하며 섹드립주고받다가

루비언냐가 제 몸과 비제이를 해주며 반대쪽 귀에대고 "오늘은 내가따먹을꺼야 싸지마..."

제 물건에 콘 씌우고는 복도바닥에서 정자세로 박도록 유도하는 루비언냐~~

헤네시언냐의 명품애무를 받으며 D컵은 되보이는 루비언냐의 꽃잎에 박아대니 정신못차리겠더군용  ^^

술이 좀 되서 계속 박다가는 끝이안나겠다싶어서 방으로 들어가고

담배한대물고 잠깐의 휴식을 가지는데 헤네시언냐가 다른남자를 데리고 저희방앞에 자리잡네용~~

저를 엄청 갈구하는듯한 눈빛을 쏘아대며 다른 남자를 빨아대는데 반응이 제대로왔네용

루비언냐와 딥키스로 시작해서 다시 뒷치기자세로 스타트하며

저희도 헤네시언냐와 남자를 쳐다보며 스와핑같은 분위기를 내다가 발싸했네용 ^^

재밌는 상황과 신선한 즐거움을 겪고 자고나서 아침에 라면한그릇먹고 집에왔네용~~

잘 쉬다가 왔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