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에서 주간에 추천받은 리브언니입니다

뽀얀피부에 주간조 특유의 매력있는 언니였습니다

귀염과청순 그리고 D컵가슴에 몸매가 예술입니다

대화를 나누어 보면 바로 알수있는 리브언니의 다정함이 좋네요

금새 처음의 낯설음을 날려버릴 수 있더군요

대화를 하다 보니 코드가 잘 맞아 생각보다 오랜 대화시간으로 시간이 지나간 것을 느끼고

서둘러 탈의를 하고 리브언니와 함께 샤워실로 입장을 해 봅니다

부드럽지만 찌릿찌릿함이 느껴지는 리브언니의 손길에 샤워를 받으며

눈으로 얼굴과 몸매를 번갈아 스캔을 하다보니 살짝 아랫도리에 힘이 들어가는게 느껴지더군요

침대에 혼자 누워 서도 좀처럼 가라앉지 않는 흥분감과 줄어들지 않는 내 동생

잠시후 리브언니가 침대로 다가오는 모습이 눈에 들어오고 그대로 나를 덥치고 애무하고 자극합니다

보통 눈을 감고 느낄만도한데 리브언니가 워낙에 이쁘다보니 그럴수가없었네요

어느순간 나도 모르게 CD가 장착되어 있고 조심스럽게 리브언니의 그곳으로 내것이 입장합니다

처음부터 예상보다 격렬한 반응으로 연애를 리드해 오는 리브언니의 적극적인 모습

리브언니의 이런 모습 덕에 처음부터 굉장히 끈적끈적한 느낌의 연애가 이어지고

몸을 움직이면서도 끊임없이 손으로 가슴의 촉감을 느끼고 혀와 입술로 부드러운 피부결을 느끼며

점점 격렬하게 몸을 움직여 봅니다

때로는 흐느끼는 듯한 리브언니의 신음소리와 몸을 부르르 떨어오는 리브언니

굉장히 이 연애를 짜릿하게 즐기고 있는 리브언니의 모습을 느끼다가

이번에는 리브언니를 내 몸위로 올려 리브언니의 섹시한 움직임을 눈으로 즐기고

그 움직임에 따른 짜릿한 자극들을 온 몸으로 느껴봅니다

원래 여성상위에서는 크게 자극을 받지 않는 편인데 엉덩이 움직임의 각도 때문인지 굉장한 자극이 느껴지고

어느순간 불연듯 마지막의 느낌이 찾아오고 급하게 다시 정상위로 자세를 바꾸어

리브언니와 짜릿함을 만끽하며 마무리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