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아와의 만남

월요일부터 어제까지 되는일이 이상하게도 하나도 없어서 ..........

친구를 만나서 술한잔한게 발동원인이 되었네요

무작정 찾아간 도너츠......

여튼 바로 짱아를 찾으니 지금 가능하답니다...이럴수가....매번 풀탐이거나

일을 쉬어 오더니 오늘 뭔가 맞았는지 여기서 풀리는가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샤워하고 바로 복도로 안내 입장

짱아를 만났습니다........

얼굴이 상당히 작고 청순하면서도 섹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방겨주는 말투나 맞장구쳐주는 대화내용도 역시 밋밋하거나 억지스러움이 없습니다.

그렇게 잠시 이야기도 나누고 ..........

짱아가 원피스를....... 시원한이 벗어 내립니다.

슬림바디 군살이 정말 하나도 없습니다.

슴가가 조금 빈약하긴 합니다. 둘레가 작은 유륜에 꼿꼿하게 선 유두는 나름 매력적입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주고받으면서 샤워 시켜주고.......

키스도 낼름낼름 해주고 받아주고

 변칙적인 리듬어디선가 본듯한 변칙에제왕이라는 단어를 떠올려 봅니다.

이어지는 bj 부드러운........ 느낌중간 끝까지 넣어주는데 .........이때가 자지러지게 하더군요

침대에서 손과 입사용해서 생각못한 부위들을 찔러 줄때가 있더군요

이후 엎드린 자세에서 이어지는 똥까시와 얼굴이 ..........아래로 들어와서 해주는 bj ~ 부드러운면서도 강약조절도 잘해주고요

서비스가 끝나고 콘씨워주고......... 본게임으로 들어갑니다...원하신다면 하시는 내내 키스 하셔도 될만큼

입술이 얇고 맛납니다..

아 앞판때 69 빼먹었네요..적당히 즐기시면 됩니다.ㅎㅎ

여튼 본게임 상위로 시작하는데

쪼임이 좋네요 ㅋㅋ 이래서 작은 체구의 언니를 선호합니다.

무탈히 여러 자세 끝에 발사하고 누워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눠봅니다

야속하게 울리는 벨소리..

허그하면서 다음에 또보자~ 이러구 아쉬운 발걸음 재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