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텐트가 터질듯이 쳐져 있는게 

물을 뺄때가 된거같은데 저녁까지 참기 힘들어서

조조할인으로 좋은가격에 볼수있는 원안마로 바로갔습니다.

지난번 달림에서도 만족스러웠기때문에

기대하고 가서 미팅하구 밀크로 결정하구 봤습니다.

뽀얀피부에 생글생글 웃으면서 맞이해주는데 기분좋게 시작할수있었네요

대화도 사근사근하게 잘하고 잘웃고 사람 기분좋게 해주는 매력이 있습니다.

165쯤 되어 보이는 제법 잘빠진 키에다가 

몸매도 적당하게 슬림하게 군살도 없고 일단  피부가 뽀얗고 하얀게 맘에 들었습니다.

물다이 할때 피부가 좋고 가슴도 자연산이라 그런지

매끄럽고 부드러운 느낌에 흥분이 더 올라오고 자극적인 기분이 들었네요 

자지를 빨때도 입안에서 혀를 굴렸다가 뺐다가

하면서 소프트한듯하면서도 굉장히 정성스럽고 맛있게 잘 빨아주었습니다.

침대로 와서도 애인처럼 키스 자연스럽게 하면서

다시 애무하면서 꼭지를 빨면서 손으로 자지를 살살 

만지면서 내려와서 자지를 빨다가 육구자세를 취하면서 제가 밀크의 보지를 빠는데

정돈이 잘되있고 쫀쫀하고 탱탱한게 빠는 맛이 좋았네요 

보지마져 뽀얗고 부드러워서 정말 빠는 맛이 납니다. 

연애감도 쫀쫀하게 박히면서 부드럽게 잡아주는 느낌이 정말 좋았습니다.

깊숙히 박힌 자지를 보면서 밀크가 오빠꺼 꽉찼다고 너무 좋다고 하면서 신음소리를 내는데

밀크 보지에 박히는 자지를 보니 저도 흥분이 되서 힘껏 박다가 싸고 끝냈습니다.ㅋㅋ

빠는것도 잘하고 빠는 맛도 있고 정말 맛있게 떡치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