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고민고민하다가 휠플러스로 향했어요.....
반신반의 자신이없었는데
주간에 실장님을 만나고 역시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
추천받은 언니는 채연언니
선수티 들나는 스타일로 요청했거든요 ㅎㅎ
씻고 나와서 안내 받으며 탕방으로 입장...
아담하고 청순하게 생긴 채연언니가 반갑게 맞아줌...
앉아서 음료 좀 마시다가 샤워하고 서비스를 진행합니다...
물다이는 없고 의자에서 서비스하는 채연언니......... 좋네여.....
언니 피부가 좋아서 그런지 느껴지는 느낌이 무지 좋아여..
서비스만 받고 싶을 정도로 느낌이 좋습니다........
특히 뒤로돌아 엉덩이로 비빌때와 백허그로 언니가슴 잡았을때가 최고!
다시 씻고 침대로 이동....
마른 애무와 살짝살짝 닿는 언니의 맨살이 짜릿하네여...
제 온몸을 구석구석 다빨아주시고
저의 아랫도리도 야무지게 자극해주시고......
키스느낌이 너무 좋아서 키스만 오래했네요
69자세로 채연언니 촉촉하게 만들기 프로젝트로 대성공!
본게임 돌입....
음~~~ 채연언니 확실히 느낌이 좋은 언니네여...
몸이 격렬하게 반응하네여....
오랜시간 만끽하면서 사정...........
체력만 받쳐주면 바로 연탕하고 싶은 맘이 드네여.....
서비스 마인드도 좋고 채연언니 이미지가 좋아요
전체적으로 모든면에서 만족스런 언니네여....
채연언니를 또 보러 오리라 다짐하고 퇴장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