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 죽이죠 몸매 죽이죠 다른거 말할필요 있나요 죽입니다 애교 짱 비율 갑 퍼펙

안마 기행기


와꾸 죽이죠 몸매 죽이죠 다른거 말할필요 있나요 죽입니다 애교 짱 비율 갑 퍼펙

호우요도 1 24,658 2020.03.02 19:49
배터리
여시
야간

05 �뿬�떆

아무나 소화하기 힘들다는 빨간색 속옷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언니가

 
절 맞이합니다.
 
옷에 시선이 가고 고개를 들어 얼굴을 보니 이쁘다라는 말보다는..
 
고급스럽다..도시적이다 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
 
 
안마에서 만나기 흔치 않는 와꾸.
 
적어도 전 그렇네요.
 
그리고 몸매에 어울리지 않게 완전 탐스런 가슴.
 
자연산은 아니겠지?하고 살포시 기회를 잡아 만져보는데
 
전 모르겠네요.ㅡ.ㅡ;;
 
 
물다이는 없습니다. 어차피 겨울에는 저도 물다이를 잘 안받기 때문에
 
씻고 먼저 침대에 누워 수건으로 물기를 닦는 여시 언니의 누드...
 
 
군살하나 없는 슬림한 몸매...
 
 
저얼굴에 저 몸매...
 
 
전 그냥 연애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땡 잡았다고 생각되네요.
 
 
키스를 합니다.
 
부드럽네요
 
 
애무를 합니다..
 
짜릿하네요..
 
 
언니의 입술. 혀가 닿는 곳마다 저도 모르게 부르르 떱니다.
 
설레여서 떠는건지 좋아서 떠는건지 모르겠습니다.
 
 
bj를 합니다
 
입안의 온기가 제 몸에 퍼집니다.
 
부드럽게 아랫도리를 감싸고 안에서 혀로 돌리는 느낌이 그대로 전해져 옵니다.
 
더불어 팽창하기 시작합니다.
 
자연스럽게 그녀와 난 옆으로 69를 합니다.
 
 
잘 정돈된 그녀의 소중이  잠시 저도 애무를 해봅니다.
 
맛있습니다.(그렇게 느껴집니다..ㅡㅡ)
 
 
그리고 선물을 신고 합체를 합니다.
 
안이 참 따뜻한 언니입니다.
 
여성상위에서 그리고 정상위에서
 
그녀는 서두르지 않습니다.
 
오버하지도 않습니다.
 
자연스러움 신음소리와 감은 눈
 
그리고 움직이는 제 몸앞으로 보이는 완벽한 몸매를 보며
 
시원하게 싸재꼈습니다~^____^
 
 
평소에 발싸후에 찾아오는 허전함이  이 언니에게는 없습니다.
 
마무리후에도 시간이 좀 남아 키스하고 꼭 껴안고 있었네요.
 
 
그녀와 헤어진 후에도 한동안  가슴속에 그리고 제몸에 언니의 체취가 남아서
 
털어내느라 힘들었습니다.




Comments

정키보이 2020.03.05 07:57
감사합니다

Total 59,363 Posts, Now 854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