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하게도 하루종일 뭐에 씌인것처럼 일이 잘 안풀리던 날..

이런날은 집에서 혼자 가만히 잠자는것도 짜증나서 잠도 포기하고 선릉역으로 나왔네여

기분이 별로 좋지않아서 달릴까 말까 고민을했는데 그래도 역시 마무리는 안마..!

실장님한테 톡 드리고 전화드리니 마누라보다 더 반갑게 반겨주시는 ㅎㅎ

업소 근처라서 금방 도착하고 스타일미팅까지 한뒤 씻고나서 바로 안내받았네여

이번에 보게된 친구는 이브라는 친구..! 나중에 내려가서 들어보니 이분이 에이스라는..

첫인상은 청순하고 섹시한 이쁜 민삘? 표정이 참 여러가지가 있어서 매력적이었네여

긴 머리에 오목조목 있는 작은두상, 키도 적당한 165정도고 글래머한 몸매를 지니고있군여

몸전체 피부톤자체가 뽀얘서 부드러운 촉감도 떡칠때 한몫했네여 ㅎㅎ

섹드립도 적절히 섞어가며 안겨들고 앵기는데 이때부터 스트레스가 풀리기시작하고

역시 안마오길 잘했다는생각이 강하게드는 담배타임, "오빠 잘하게생겼어" 라는립서비스

동시에 손은 제 물건을 조물조물 만지면서 야릇한 눈빛으로 저를 쳐다보고

섹한 분위기를 이끌어가는 농도짙은 마인드와 애인모드가 대박이었네여 ㅎㅎ

담배피다말고 BJ해주면서 시작부터 풀발기 시켜버리고는 물다이타주겠다며 샤워실로..

부황급 물다이서비스는 여러 친구들에게 받아봤지만 이 친구 물다이서비스.. 그야말로 물건이네여

가슴을 포함한 몸과 입과 손을 과하지도않게 사용하면서 최고의 느낌을 전달하는 ㅎㅎ

물다이하다가 발사위기 3번 넘겼네여;; 그러다가 중도에 스톱외치고 물기닦고 침대로..

침대에서도 또 애무하면서 섹한 분위기를 만들고 키스하면서 역립유도하기까지..ㅎㅎ

반응도 반응이었지만 섹드립할때의 표정과 애교섞인 말투에 토끼로만들어버리는 쪼임까지

이 친구가 왜 야간에서 에이스먹고있는지 보면 알듯 ㅎㅎ 최고였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