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 | |
유빈 | |
야간 |
한결같이 친절한 영업진들과 업장에서의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이 좋아 한곳만 가게 되는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달림의 제일 좋은 혜택은 달림비 아니겠습니까
제일먼저 눈에 띄는 서비스는 픽업서비스!!
다른 업장은 2인 이상 이용가능인곳이 있는데..
1인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제일 맘에 들었던 이벤트는 파격적인 할인금액
야간에 방문했고 원샷 코스 16만원 결제했네요..
카운터 결제시 할인프로젝트 원샷 코스라도 얘기해주셔야 적용 가능합니다
오늘 제가 본 언니는 유빈이...
뽀얀 피부에 눈 크고 간드러지는 애교 섞인 목소리..
첫만남부터 귀가 간질간질 정화되네요..
제가 봤을땐 룸삘에 가까운 외모에 흰피부.. 이쁜 얼굴입니다..
슬림하며 볼륨감있는 몸매이고
유빈이의 손을 잡고 복도 의자에 앉아있으니
몇명의 언니들이 다가와 제 몸을 빨아주고
유빈이는 제 존슨을 빨아댑니다..
대각선 방향의 다른 손님도 빨리는걸 봣는데.. 리얼 야.동이 따로 없네요..
바로 신호가 오고 멈칫거려 언니에게 방으로 들어가자고 싸인을 보내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조금만 늦었더라면 발사 될뻔했네요..
자켓 사이로 보이는 풍만한 가슴... 하얀 속살이..
보일듯 말듯한 그 아찔한 의상이 한몫 더 해주네요..
제 손은 아주 자연스럽게 자켓 단추로 향하게 단추 하나를 풀어헤치니 이쁜 가슴이 모습을 드러내고
유빈이와 아이컨택이 되었는데 수줍은지 눈웃음치고 있었네요..
그 모습이 너무 이뻐 자켓 집어 던지고 냅다 눕혀 찐하게 키스 시전
그리고 목, 가슴, 소중이로 향해 절차를 밟았습니다..
소중이는 이미 촉촉하게 젖어있엇고 수량 적당히 나오고 있었네요..
바로 장비 착용하고 소중이에 밀어넣는데 부드럽게 잘 들어가며 적당히 쪼임도 있네요
눈앞에 풍만한 가슴을 움쳐쥐고 붕가붕가..
하얀 얼굴이 어느새 발그래 해지고 유빈이도 달아올랐나봅니다..
그 모습을 보며 꾹꾹 참았던 한방울 남김없이 발사!!
유빈이는 아쉬웠는지 힘빠진 저를 안고 한동안 계속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