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안마 | |
강남 | |
9/25 | |
모카 | |
주간 |
간만에 모카를 만나고 왔습니다 여전히 예쁘고 좋은미소로 절 반겨줍니다
방에서 얘기하는데 내 옆에 붙어서
제 가슴을 어루 만지기도 하고 동생을 만지기도 하고
야한장난을 많이 치네요
제가 당황하는 모습이 귀엽답니다
여전히 모카는 통통튀는 성격에 재미있네요
가벼운 샤워후에 본격적으로 올 탈의하고 본격적으로
애무모드로 모카언니의 탄력좋은 가슴을 어루만지면서
키스도 많이 나누고 가슴쪽을 집중공략 하다가
소중이로 입을 가져다 되고 혀로 살살살~ 애무하다가
정면에서 언니 소중이를 구경하면서 과감하게 애무하니 너무 흥분되네요
다음엔 모카언니가 내 온몸을 애무하고 사까시까지 열심히 해주고
콘돔끼고 위에서 해주는데 조임이 너무 좋아서 그냥 그 자세로 발사해버렸는데
오희려 모카가 너무 빨리 끝났다고 아쉬워하네요 ㅎㅎ;;;
남은 시간 장난도 치고 취미생활 얘기도 나누다가 벨 울려서
다음을 기약하면서 헤어졌습니다 애인모드도 좋고 얘기도 재미있게 잘해서
모카는 지명으로 봐도 너무 좋은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