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붕어 | |
도도 | |
주간 |
*** 1차 서비스
첫 서비스는 침대에서 가운을 제끼면서 시작되네요.
언냐는 제 몸 위에서 간단한 바디와 애무를 했습니다.
언냐의 애무는 아주 꼼꼼한 편이였고, 열심히 하는 것이 맘에 들었습니다.
*** 2차 서비스
69에서 CD가 채워지고, 여성상위로 연애가 시작되었습니다.
삽입을 하는 순간, 보통 5명 중 1명에서게 느낄 수 있는 문턱 걸림이 느껴졌습니다.
더 깊이 삽입했을 땐, 언냐의 꽃잎 내부에서 2차 걸림이 살짝 느껴졌습니다.
언냐는 조임의 강도를 순간 순간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듯 했고,
연애하는 내내 다른 생각이 들지 않고, 시원하게 발사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후배위를 할때 도도가 내뱉는 멘트는.. 남자를 폭발하게 만들더라구요
**** 3차 서비스
특별히 서비스라고 할 것은 없지만,
연애가 끝난 후에 보통 손님을 내쫒듯 하는 언냐가 있습니다.
이런 언냐들은 열심히 서비스를 하고도 마무리를 잘 못해서 욕을 먹는 스타일이죠.
하지만, 도도는 발사를 한 후에도 나를 내몰 듯 하지 않고,
여유를 가지고 내 옆에 살짝 기대어
은근한 애교를 부렸습니다. 서비스 후까지 좋았던 언니였습니다.
조만간 재접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