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 | |
구의 010 3111 9752 | |
2/8 | |
17만원 | |
제니 | |
상 | |
상 | |
야간 | |
10 |
야간에 즐떡을 한번하려고 프라다에 다녀왔네요...
계산하고 들어가서 준비마치고 대기하고 있으니
실장님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기분좋게 스타일미팅하면서 언니한명
추천해 주시네요... 바로 콜하고 언니방으로 안내받고 입장했네요...
키는 160중반 정도이고 슬림과는 아니나 날씬하면서 약간 통통한 느낌?
가슴은 오리지날 자연산 B컵...엉덩이 좋구요.. 엉덩이라인이 좋으니 허리라인까지 살아 있네요...
성격이 좋아 방실 방실 웃으면서 대화 하기 좋아하는 친구네요
야간에 떡쳐야 하니 서둘러 바디서비스 받고 B컵 가슴의 위력을 느끼고자 붕가타임
물기 닦아주면서 BJ를 해주는 제니언니
위에서 아래로 보면 기둥을 입에 넣고 들락 날락 거리는 그 각도의 묘함이 쌀뻘했네요...
스톱 시키고 침대 눕히고 역립 시작
키스하면서 혀를 삘고 입술을 빨고 가슴을 빨다 보지를 빨았지요
보지에서 나는 시큼한 체액이 입안에 마구 도네요
푹 젖어버린 봉지안으로 콘 끼고 자세 잡고 조준해서 넣는데 제니 언니 제 기둥을 잡고 인도를 잘해 주네요
정상위로 쑤시니 맛도 좋고 쪼임도 좋고
다리를 제 허리에 감아버리니 허리 움직이기 힘들어질정도로 느끼나 봅니다.
체위 변경 즐기는 스타일이라서 좋아하는 옆치기... 다리 위로 올리고 같이 옆에 누워 구멍에 넣고 푹푹푹
마무리는 후배위 엎드린 자세 꼴릴 정도로 야합니다.
탐스런 엉덩이에 하복부가 착착 감기는데... 자연스럽게 포게져서 제니언니
위에 엎어지니 제니가 고개 뒤로 돌려 키스
혀를 놀리면서 바로 시원하게 발사하니 제니가 흐느끼면서 자지러 드네요
떡치기 아주 좋은 언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