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t | |
단비 | |
야간 |
전에 타업장에 있을때 봤었던 단비라는 언냐를 다시 보고싶어 bmt를 방문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뒤로 계속 보려했지만 시간대도 안맞고 바뻐 이제서야 보게 되었네요.
그때 너무 좋았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있는지라 한참을 찾고 찾았던 단비 언냐....
방문해서 대기시간을 확인하고 헉~대기시간이 어마어마하네요!!
역시 인기있는 언냐라 그런지 찾으시는분들이 많나봅니다.
그래도 볼려고왔는데 안볼수는 없죠.기다림에 지루함속에 드디어 시간이되어
오랜만에 봤더니 기억해주면서 반갑다고 인사를 해주는데 기다린 보람이있네요 ㅎㅎ
키크고 피부가 굉장히 하얀 글래머인데 와꾸도 상당하고 이쁩니다.
와꾸도 와꾸지만 몸매도 여전하네요 가슴도 빵빵하니 ㅎㅎ
단비에 품이 그리고 물다이는 패쓰하고 침대에누워 애무를 받는데 오랜만에 받아서 그런가 너무 좋습니다.
오랜만에 찾아서 그런가 자극적인 서비스는 다해주고 오빠 오늘 기쁘게 해줄께하면서 멘트도 날려주니...
이렇게 사랑스러울수가 ㅎㅎ
그렇게 콘을끼고 소중이에 진입하니 역시나 쪼임이 너무좋아 나 오늘은 도저히 못버티겠어라고 말하니
안된다면서 참으라고 했지만 도저히 버티지를 못하고 시원하게 방출하였습니다.
비록 토끼지만 오랜만에 봐서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