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방문한 주간 오로라

NF언니가 새로 들어왔다는 말에 다녀왔습니다

실장님이 소개해주신 언니는 미로언니

뭐 말로 백날 들어봤자 한번맛봐야알겠죠 샤워하고 기다리다가

방으로 들어갑니다

미로의 스팩은 163에 C컵 키도 적당 가슴도 적당해서

글래머몸애 원하시는분들 추천드립니다

처음 마주하는의상이 바로 꼴릿한 몸매를 드러내어서 제 존슨이 커지기시작

뽀얀 피부를가져서 맛보고싶은 살결을 가졌네요

만나자마자 옆에서 애교부리는데 인상과를다르게 귀염둥이군요

탈의하고 욕실로향하고 그녀의 알몸을 보는데 욕구가 막 넘쳐흐릅니다

씻으면서 언니의 가슴이 저를 지나갈떄마다 존슨이 솟꾸칩니다 ㅋㅋ

얼른 침대로 가자고 정중히 이야기하고 침대로 이동합니다

이제부터 진짜 게임이지 싶네요 애무 서비스에서 

누구에게도 밀리지않는 스킬을 가지고 있네요 

제몸을 뜨겁게 달궈주면서 사실 씻고나왔을떄 좀추워는데 달궈지면서 핫해집니다

bj해주는데 입에 쏘옥넣더니 혀안에 감촉으로 저를 반 죽여놓고

움직이면서 미끈미끈 언니의 꽃잎에서 나오는 물줄이가 저를 더 흥분하게하는군요

굉장히 유연하게 제 존슨에 고무끼워놓고 위로올라타는 미로언니

천천히 느끼면서 위에서 허리흔들어주는데 아래서 감상만하고있어도 기분이 좋습니다

떡감이 좋구요 꽉쪼여주는데 쌀것같은느낌이 들때마다 제가 뺴가지고

자세바꿔줬네요 자세도 많이 못바꿧습니다

뒤치기 자세에서 뽀얀엉덩이 어루만지며 박아대는데 뒤에서할때가 쪼임이더 좋더라고요

참지못할거같아서 집중해서 세게박아주니 언니가 신음소리내면서 좋아~ 라고하니

더흥분.. 얼마못가 발사해버리고맙니다 

정돈후에 옆에서 또 애교부리며 이야기하는데 완전 애인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