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검다리 연휴 토요일

오전에 건수를 찾아 다니다가 도너츠 방문

간만에 차를 끌고 가서 선호하는 글래머 스타일을 이야기 하니 기다리는 시간이 걸린다고 해서

세정이로 결정

아주 이쁘지는 않았지만 세정이처럼 매력있는 얼굴

그리고 굉장히 따뜻하고 친절하게 맞아 줌

비컵의 가슴과 몸매로 토요일 오전 따듯하게 안아줌

커피 한 잔 하고 투샷이다 보니 침대에서 바로 일회전 시작

간단한 키스와 그녀가 위에서 따듯하게 안아 주며

위아래로 내 몸을 보담아 줄 때 따뜻한 그녀의 마음과 체온이 나를 녹여줌

그리고 위에 올라가서 방아를 찧는데 방아를 찍으면서 내 가슴을

애무하는 것이 놀라움

그리고 나서 내가 위로 올라와서 키스를 하면서 한 번 발사함

간단히 씻고 같이 누우면서 이야기 하면서 그녀가 내 옆에 바짝 붙어서

애교와 웃음과 그리고 터치까지

따뜻함을 느끼면서 그녀의 손길에 다시 한 번 두 번째 샷을 불사름

첫 번째와 똑같이 진행이 되다가 그녀가 위에서 시작해

내가 위에서 하다가 다시 뒤로 하다가

하지만 발사 준비는 되었는데 결국은 발사를 못 하고

둘 다 헥헥 대다가 결국 포기 ㅜ ㅜ

그리고 나서 간단히 쉬고 씻고 일층으로 내려옴

참고로 물다이는 없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