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서, 그녀를 처음 본 건 올해 초 였던것 같습니다.

처음 봤을 때, 인형같이 꾸민 화장술, 슬림하니 쭉 빠진 몸매에 빠방 가슴..

한 때 일본 성매매 싸이트에 나온 언니들 사진을 꽤나 본 적 있었는데,

거기서 본 듯한 느낌이 들게 했던 여인이었죠.

그녀의 플필 실사, 울 나라 플필이기에 얼굴은 가려졌지만, 몸매는 딱 그런 느낌?  

저 핏에 인형처럼 화장이 된 얼굴..   @.@

그녀를 만날 때면 그녀의 서비스를 받기 보다는 그녀를 애무하기를 더욱 좋아라 합니다.

소프트한 애무에 비해 즐기듯이 내 애무를 받는 듯한 모습이 참 좋습니다.

맛깔스런 입술과 탐스런 가슴, 이쁜 꽃잎을 자극하다 보면 흘러 넘치는 그녀의 애액........

그리고 따스한 그녀 안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