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_프라다 | |
가인 | |
1시 | |
10점 |
구의 프라다 방문 후기 입니다. 오늘 너무 적적한 나머지 결국은 달림 했습니다
아차산역 3번출구에서 내려서 위치 안내받고선 찾아갔습니다
가니깐 한건물 전체가 안마 건물이라고 하네요. 스케일이 후덜덜합니다.
들어갔더니 시설이 참 고급지네요. 정말이지 프라다라고 하는 이름값 하는듯 합니다 ㅎㅎㅎ
가인이 접견 후기
오늘 접견한 이쁜 언니는 가인이 입니다.
제가 욕심이 많아서 민삘 스타일 좋아하는데 참 잘 맞춰준듯 합니다.
정말이지 뽀얀 피부에 긴생머리 이쁜아가씨 참 청순한 매력이 있어서 좋네요.
딱 저의 스타일인 아가씨 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성격이 참 밝아서 좋은거 같아요.
분위기가 무덤덤 하면 참 할맛 안나는데 가인이가 참 밝아서 그런지 마음도 발기하는 느낌이랄까...
샤워하기전에 옷을 벗는데 참 골반이 넓은게 마치 콜라병 같았습니다.
정말 몸매가 꼴리는 몸매더군요. 와꾸는 청순한데 몸매가 참 섹끈했습니다.
간단하게 샤워하고선 물다이 위로 올라갔죠.
몸과몸이 맞대는 스킨쉽에 너무 꼴리더라구요. 온몸에 젤을 두르고선 저를 완전 휘감네요.
가인이 가슴이 참 물컹거려서 참 지금 생각해도 흐믓합니다. 완전 꼴려 버렸죠.
그리고 가인이가 BJ하는데 귀두를 혀로 싹 핥아주고선 빨아주는데 그냥 죽여주네요.
그러는 동안에 저는 가인이의 클리를 살살 만지고 정말 할맛 났었죠.
가인이 귀여운 신음소리가 참 꼴리게 하니깐 하고싶더라구요.
어느 정도 빨림 당하다가 콘 씌우고선 가인이가 위로 올라오네요.
천천히 위아래로 움직이는데 저는 움직임에 맞춰서 그저 가인이의 쪼임을 음미 할 뿐이죠.
너무 쪼여주는 맛이 참 좋았습니다.
참 신음소리가 넣을때마다 야릇하게 내는데 아까 청순한 가인이는 어디가고 섹녀 가인이가 저를 따먹고 잇었죠.
저도 박고 싶어서 남상으로 올라와서 자세를 전환해서 박기 시작했습니다.
참 자지러지는 소리가 대단하네요.
그렇게 박다가 가인이가 저의 엉덩이를 잡고선 저는 시원하게 발사 해 버렸습니다.
정말이지 가인이덕에 서비스 제대로 받은거 같아서
알찬기분으로 집으로 잘 들어갔네요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