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안마 다녀왔어요!!

여실장님 미팅을 하고 나서 정민언니를 봤는데 

키가 크고 선한 얼굴을 가지고 있습니다. 

키가 크면 다들 보지구멍이 작다고 하는데.. 

정민언니랑 먼저 담배 피면서 커피도 마시고 대화도 하는데 

아주 착한 마인드를 가지고 있네요 

샤워한 후에 서로 애무하면서 침대에서 뒹굴기 시작합니다. 

가식적인 반응은 없고 서서히 신음소리가 커지면서 

느낌을 받기 시작하는 정민 언니.. 

69로 자세 변경해서 애무를 하는데 중간중간 BJ를 하다가 

자기도 느낌이 올 때는 자지를 입에 넣은 상태에서 

신음소리를 내면서 멈췄다가 다시 애무하고 다시 멈췄다가 

애무를 합니다. ㅋㅋ 

진정한 보빨러가 아니라서 애무를 크게 잘하진 않는데 

정민언니는 잘 느끼는 여자중 한명인 것 같습니다. 

정민이가 이제 콘돔 씌어도 되냐고 물어봐서 얼릉 끼워 달라고 하고 

제가 먼저 위에서 했습니다. 

키가 크면 구멍도 넓다고 했는데.. 

정민언니는 케겔 운동을 한건지.. 구멍이 생각보다 훨씬 작았습니다. 

삽입하고 나서 천천히 엉덩이를 흔들면서 피스톤 운동하는데 

우와우와~~ 아주 좋은 쪼임입니다. 

박고 또 박아도 계속 박고 싶은 느낌이 강합니다. 

정민 언니와 정상위로 섹스를 하면서 가슴을 빨고 

키스를 하면서 집중을 하다가 뒷태가 보고 싶어서 정민이를 

뒤로 돌리고 탱탱한 엉덩이를 부여잡고 마무리 섹스 했습니다. 

쫄깃한 명기를 가지고 있는 정민이는 아주 맛있었고, 느낌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어떤 운동을 하냐고 물어봤는데 크게 운동을 하는 것은 없다고.. ㅋㅋ 

타고난 보지를 가지고 있는 언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