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에서 진서 만나고 왔습니다
프로필 사진이 안올라와있어서 텍스트 후기 남기겠습니다
프로필 설명은
165/B컵 - 귀엽고 어린 풋풋한 이미지에 마인드까지~
라고 써있습니다
上 : 안마에 어리고 예쁜애들 없다는건 옛말이다
근무 안전성이 부족한 오피에 비하여
오히려 안마에서 마음 편하게 갯수 보장받으면서 일하는것이 더 편하다
더군다나 요즘 안마는 옛날처럼 막노동 하드하게 할 필요도 없다
그런 의미에서 진서는 오피에서도 상당히 좋은 대우를 받을 수 있었을텐데
안마에 온 케이스라고 하겠다
무슨 소리냐 하면 그만큼 어리고 예쁘고 풋풋하고 귀엽다
거기에다가 아직 일을 많이 하지 않은 티가 팍팍 나는게
하는 짓 하는 말 마다 순진하고 진심이 느껴진다 ㅎㅎ
외모는 뭐 일단 빛나는 젊음이 있기에 더이상 말 할 필요도 없다
下 : 하지만 요즘 애들처럼 어리다고 아무것도 모르는건 아니다
요즘 어린애들이 섹스를 얼마나 잘하는지 진서를 보면 알 수 있는데,
애무면 애무, BJ면 BJ, 키스면 키스, 연애면 연애까지
어려서 체력이 좋아서 그런지 더 잘한다
정말 BJ실력과 연애 실력은 깜짝 놀랐다
보통 여성상위를 하면 거의 1도 못느끼는 편인데,
진서의 허리돌림은 정말 우와...
이건 천국이다.
이런 귀엽고 어린애와 안마에서 만날 수 있다니
참 좋은 세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