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후기는 PC버젼에 최적화 되어 있으며 모바일에서 보시면 내용 구분이 불가능 할 수 있습니다.
팩트만 쓰는 쉽게 읽히는 후기입니다.
진짜로 팩트만 씁니다. 믿고 달리시면 되겠습니다.
중복으로 표기되어있는 부분은 모두 해당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번에 방문한 업장은 선릉 도너츠
만난 매니저는 아미입니다.
매니저 명 : 아미
얼굴 : 노답 - 평범 - 나름 이쁜 노멀 - 상당히 이쁜 노멀 - 진보 하급 - 진보 중급 - 진보 상급
느낌 : 연애감 오지고 지리고 렛잇고
쪼임 좋고 주름 좋고 굴곡 좋고 물 많고
거기에 매니저 귀욤귀욤 사랑사랑 스럽고
안마 느낌보단 오피 느낌이 더 많이 나는 여자 아미
진짜 니 안에 들어가 있을때의 그 느낌을 잊을 수 없다
키 : 단신 - 평범 - 장신
가슴 : B컵
몸매 : 베이글 - 슬래머 - 슬림 - 극슬림 - 레이싱걸 - 보통 - 육덕 - 로리 일자 - 건강 - 노답(뚱포함)
피부 : 하 - 중 - 상
마인드 : Pass - Fail
애무 스킬 : 무경험 - 하 - 중 - 상 - 자신만의 경지 - 궁극의 마스터
연애 스킬 : 무경험 - 하 - 중 - 상 - 자신만의 경지 - 궁극의 마스터
연애 감도 : 허공이라 못쌈 - 간신히 쌈 - 평소정도에 쌈 - 빨리 쌈 - 넣고 찍!(최적) - 지나치게 조임(과다)
즐달 미터기 : 무조건 내상 - 조건부 내상 - 평달 - 최소 나름 즐달 - 최소 개즐달 - 무조건 초즐달
그럼 다음에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