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 |
강남 | |
2/10 | |
시헌 | |
야간 | |
10점 |
하얀 첫눈 같은 여친느낌...하지만 뜨거운 시헌이 만나고 왔습니다
슬이실장님이 초짜이면서 너무 괜찮다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길래
어느정도인지도 궁금하고 미리 예약못하면 못본다는 말에 바로 예약하고 다녀왔네요
160초반정도되는 키에 외모도 귀여우면서도 이쁘고 몸매 비율이 상당히 좋습니다
글레머러스한 몸매인데 가슴도 B정도 되는거같고 마치 여대생을 보는 느낌
문열고 들어가서부터 친절하면서도 몇번 본듯한 느낌이 들정도로 너무나 잘해주네요
침대에 앉아 이런저런 얘기해보니 성격도 좋아보이고 싹싹하니 너무 괜찮네요
바로 따먹고 싶었지만 참고,,ㅎㅎ
탈의후 씻으러가는길에 벗은 시헌이의 뒷태를보니 제동생은 터질듯 부풀어오릅니다
소녀같은 아이가 침대위에서도 적극적으로 먼저 다가와 입맞추며 분위기 잡아주는데
아랫도리는 부풀고...가만 있을수가 없네요 제가 먼저 들이대봅니다
키스를 시작으로 밑으로 쭉쭉 내려가다보니 역시 초짜다운 시헌이가 홍수난 한강처럼
젤이 따로 필요없을만큼의 수량이 펑펑터지며 귓가에는 터지는 신음소리 꼴려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자세를 바꿔 시헌이의 서비스 받아봅니다
아담한체구의 언니가 매미처럼 붙어서 애무해주는데 서툴지만 제 심장터질정도로 너무나 짜릿하게 잘해주네요
더 갔다간 쌀거같아 무기 착용하고 넣어봅니다
이렇게 훌륭한 쪼임은 처음이네요 쌩아다를 따먹은적은 한번도 없지만 아마 쪼임은 아다같은 그런 쪼임이었습니다
난생처음 맛보는 쪼임에 몸둘빠를 모르겠네요
쪼임만으로 두 자세도 들어가기전에 싸버렸습니다..
너무 사랑스러운 시헌이, 다시 꼭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