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에는 유명한 두 이벤트 실장님들이 계시죠

야간 세라 실장님에 이어 이번에는 주간 하니 실장님을 보았습니다

주간 방문할 때 마다 눈이 가던 하니 실장님..

긴 웨이브에 애교와 색기를 모두 가진 이쁜 얼굴

160 후반의 늘씬한 키에 D컵에 왕골반.. 축복받은 대문자 S라인!!

방으로 찾아와 저를 데려가는 하니 실장님~~

앉아서 음료 잠깐 마시고

역시나 무전기와 이어폰을 빼고 옷을 벗습니다

옷을 벗으니 드러나는 몸매...

뽀얀 피부에.. D컵에 왕골반.. 

벌써 반응하면 안되! 라며 똘똘이를 혼내고.. 씻으러 가봅니다

음.. 그냥 씻는건데.. 왜 그렇게 눈웃음을 치며 손으로 장난을...ㅎㅎ

결국 앞으로 나란히!를 하게된 똘똘이..ㅜㅜ

오빠 벌써 그렇게 흥분하면 오또케~?

침대로 가서 하니실장님의 끈적한 애무 서비스

딥키스하는데 내 몸에 닿는 하니의 큰 가슴

가슴을 빠는데 내 똘똘이에 닿는 하니의 큰 가슴

아주 그냥 가슴으로 맛사지 받는 기분?!ㅋㅋㅋ

손으로 대딸을 받으며 다시 딥 키스

손은 계속 제 똘똘이를 만지고 있고

그 예쁜 얼굴로 아무것도 모르겠단 표정으로

오빠 좋아요?

하는데 이떄 진짜 쌀뻔해서 하니 실장님의 팔을 잡았습니다.... 

바로 눕혀 키스를 시작으로 저의 역공!

아주 색한 신음을 내며 몸을 움찔움찔

꿀물이 나와 아래로 흐르는 하니 꺠끗한 실장님의 그곳!

역시나 너무 좋은 반응....

장비를 장착하고 여상으로 제 똘똘이를 넣어주는 하니실장님

들어갈 때 부터.. 꼬옥.. 조이는 엄청난 쾌감..

똘똘이의 머리부터 뿌리까지 쪼였다가 풀었다가 하는데

시작하자마자 제 입에서 신음인지 탄성인지 모를 소리가 터집니다

흐어어억 으읏

명기라는게 이럴때 쓰는 말이겠죠?

똘똘이를 완벽하게 지배하는 요사스러운 구멍

출렁거리는 D컵 가슴과 음탕한 표정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네요

힘 줄 때는 저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터져 나오고..

이대로 끝나겠다 싶어 하니실장님을 눕히고 정자세로!

최대한 천천히 하니실장님의 큼지막하고 말랑한 가슴을 만지며

입으로는 꼭지를 자극하니 더 꽉 조이는 구멍

끌어안고 키스하면서 그대로 발사해버렸네요

마치고 난 뒤에 빨리 끝났다고 바디 크림을 발라주네요~

뒤쪽부터 꼼꼼하게 바르고 앞으로 돌아 정성스럽게~

하니실장님의 온 몸 마사지를 받으니 다시 단단해져 움찔거리는 똘똘이..

얘 다시 힘차졌네~?

오묘한 미소로 그곳에도 크림을...ㅎㅎ

정리하고 마무리 키스를 한 후.. 세운채로 나왔습니다ㅋㅋㅋ

애플 이벤트 실장님들.. 너무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