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랑이때문에 숨 넘어갈뻔했네요

안마 기행기


블랑이때문에 숨 넘어갈뻔했네요

준비하시고쏴 1 29,772 2020.03.02 21:20
스타트
블랑
야간

무료한 나날의 연속인 요즘..

근심걱정많은 이 시기에도 술한잔 먹으면 똘똘이는 가만히 있질 않네요..

그래도 위생에 그나마 많이 신경쓰는것 같은 업장을 선별에 전화예약을 하고 방문해봅니다.

 

업장을 들어서니 직원분들의 친절한 응대에 감동부터 받네요..

스타일 미팅을 하고 오늘 추천받은 언니는 블랑..

기대와 설렘을 안고 샤워하고 나오니 바로 안내를 해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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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래머 스타일의 얼굴도 작은 이쁜 언니가 반겨줍니다.
복도의 화려한 조명과 수려한 언니의 몸매에 그 이쁜 얼굴이 시선강탈각이네요
블랑언니 몸매도 슬리머의 매끈하고
B컵의 가슴까지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먼저 샤워를 시켜주는데 낯선 여자의 손길에 바로 반응이 옵니다.
 
그러곤 침대로 가서 누워있는 저한테 오더니 BJ를 해주는데
음... 느낌좋고, 뿌리까지...
근데... 큰일난듯한 느낌... 이거 곰방 쌀거같은 느낌...
발정이 제대로 난건지 근육이 팽팽해 지는 느낌이 제대롭니다.
그렇게 입으로 하다가 올라오더니 삽입을 시도 합니다.
야릇한 그녀의 신음이 세어나오고 서서히 허리를 움직이는데
능숙한 허리돌림에 느낌제대로 옵니다....
자세를 바꾸고, 그녀가 눕습니다. 그러곤 저는 그대로 들어넣어 움직임을 가하는데...
신음발사를 하더군요.....
제 움직임을 받는 그녀의 출렁이는 탱탱한 가슴을 잡아 깊게 맛봅니다...
귀여운 유두를 할짝대다 유륜을 혀로 돌돌~
갈피를 못잡는 그녀의 허리를 꽉~잡아 깊게 움직이고
오랜만에 맛본 여자라 깊은 쾌감에 버티지를 못하고 발사...
끝이 나고 닦아주고 나서 누워있었더니 옆에 와서 폭 안깁니다^^

 

너무 만족한 시간이였네요



Comments

정키보이 2020.03.05 07:5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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