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붕어 "차차"-

섹시하고 세련되었지만 조금은 차가운 느낌이 드는 냉미녀 와꾸

고양이상에 페이스인데 야릇하게 뜨는 눈이 매력포인트

이쁜 룸삘인데 오묘하게 매력적으로 빨아들이는 느낌이 포인트

-바디라인-

플필에 163이라고 되어있는데 그거보다 살짝 작은듯

가슴은 꽉차고 말랑말랑한 비컵이고 군살없이 슬림한 몸매에

벗은채로 보면 라인이 잘 살아있어 섹시함이 막 풍김~~

잡티없이 매끄럽고 부드럽운 피부결이 좋음~

-방안에서-

클럽은 안하는 차차라 1대1로만한다기에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차차 방앞에서 들어감

인사만 간단하게 하고 담배한대 피며 서로 스캔을 하다보니

어느새 품안에 안겨있는 차차임

끈적하게 쓰담듬으며 몸을 만지다 바로 샤워하자고 이끌고 들어감

샤워를 하는 도중 소중이를 씻겨주다 밑으로 내려가 ㅅㄲㅅ를 시작해줌

샤워도중 하는 ㅅㄲㅅ라 기분이 특이했고 차차의 머리가 젖을까와 옆에 벽을 잡고

강력한 혀돌림이있는 ㅅㄲㅅ를 겨우 버텨냈음

침을 닦으며 아무일 없었다는 듯 다시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서 같이 누워 쉼

-도킹시간-

같이 누워 서로의 몸을 만지며 바라보다 차차가 먼저 딥키스로 혀를 밀고 들어옴

뒤엉켜진 혀부터 시작해 서로의 손으로 가슴이나 소중이를 만지며 예열을 시킴

삼각애무부터 시작해 몸의 한곳도 빼놓지 않고 빨아버리는데

간지럼이 많아 힘들어하니 그게 좋고 재밌다고 더 열정적으로 빨아제낌

좋으면서도 고통의 시간이 지나가고 역립을 하러내려가보니 엉덩이를 들고

다리를 벌려주면서 자세를 잡아줌 다만 차차는 해주는걸 더 좋아한다고함

뒤엉켜 물빨을 시정하다 차차가 위에 올라타 허리를 세워흔들며 소리를 지르다

허리를 굽혀 키스를 하며 엉덩이로만 위아래로 움직이며 방아를 찍어줌

반동도 크고 쪼임이나 속살의 텐션이 살아있음

거칠게 몰아치는 차차를 진정시키기 위해 안고있다 내가 아래에서 엉덩이를 움직여

아래에서 위로 움직이는데 차차도 좋은지 키스를 하는중에도 끊임없이 소리를 지름

너무 불떡으로 치열하게 했는지 오래하지 못하고 피니쉬를 하니 빼지말라고하는 차차

같이 누워 쉬다 정리하고 침대에서 벨이 몇번 더 울리때까지 

서로 만지며 놀다 퇴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