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 | |
크림 | |
야간 | |
9.9 |
노래방에서 두시간...정도 놀다가 급 달림 신이 강림하여 이번주도 달리네요
거의 매주 안마를 코스로 가는거 같은 ;; 2주연속 제가 쐈다는 ㅠㅠ
새벽3시경 방문했는데 좀 실장님이 한시간 이상 기다려야한다고 하여 한숨자고 있는데
스텝이 깨워서 비몽사몽간에 따라서 엘리베이터에 탔습니다
이건 뭐 ㅋㅋ 아무튼 들어가서 언니를 보는데 와우 와꾸가...ㅋㅋ
비몽사몽간에 봤는데도 와꾸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복도에서 물빨 하다가 뒤치기좀 하다 방으로 이동 ㅎㅎㅎ
물다이라던가 특별한 서비스 라던지 그런거 전혀 없었습니다 ;;
들어가서 담배 하나 피고 이런저런얘기 하다가 샤워하러 고고싱 ..
샤워후 침대에 앉아서 섭스 받는데 비몽사몽이라 ;;
일어나자마자 애인이 해주는 그런느낌?ㅋㅋ
이거는 좋았어여 ㅋㅋ
와꾸도 꽤나 단아하게 예쁘게 생겨서 침대에서 꼴릿하게 빨아주니 정말 좋더라구요
갑자기 훅 들어오는 발까시도 의외성 있는 공격이라 좋았구요 ㅎㅎ
특히나 혀를 잘 쓰는게 매우 꼴릿했습니다
이제 다가온 삽입의 시간
슬림한 언니는 역시 삽입시 잡아주는 느낌이 참 좋습니다
체위 변경도 용이하구요
허리놀림 자체도 좋습니다 ㅎㅎ
가인에 또다른 좋은 언니가 들어온거같네요 ㅎㅎ
나중엔 컨디션 좋을때 방문해야겠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