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베이터에서 처음 로라를 본 순간
룸필 와꾸에 와..얼굴에서 섹끼가 줄줄 흐르네요
서비스받으러 올라가는데 인사라면서 엘레베이터 안에서
키스해주는데 일단 시작부터 즐달이 예상이 되네요
클럽이벤트에서는 자기 엉덩이를 음악에 맞춰서
내 몸에 부비부비하면서 사까시도 열씸히 해주고
왠지 음악과 로라의 몸짓이 참 어울리네요
로라는 애무와 서비스시간이 참 깁니다
물다이 서비스 받는데도 부비부비하다가
전신을 빨면서 애무하는데 정말 온몸 안닿는데가 없이
입으로 전신을 돌아 다닙니다
침대에서 본격적인 시동걸기전에 다시 한번 키스하고
부비부비하면서 내 앞판을 전부다 애무하면서
69자세로 자기꺼 보라면서 대주는데 재모까지 해서
깔끔하고 빨기 딱 좋네요 같이 그렇게 69로 서로 애무하다가
위에서 여성상위자세로 펌프질해주는데 안에서 꽉 조여주는게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로라 가슴 만지면서 즐기는데
벨이 울려버리네요 역시 서비스 시간이 기니까 특별히 시간을 지연한것도
아닌데 시간이 부족하네요 로라는 신경쓰지말고 집중하라고해서
잠시 집중하니까 신호와서 바로 발사했습니다
마지막까지 마무리샤워해주고 친근한 미소까지 날려주는 로라
서비스와 마인드 중요시 보시는분들은 로라 만나시면 즐달 보장일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