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추천받고 보게된 에이프릴언냐입니다.

하도 좋은언니로 추천해달라고 말씀드렸더니 좋은언니로 해주신듯 ㅋㅋ

언냐의 방에 입장하니 언냐가 므흣한 미소로 반겨줍니다.

방이 참 이쁘네요 언냐가 매력적이라서 더욱 그런것 같습니다.

외모가 상당한데 일단 고양이상에 예쁜페이스를 보여주네요

이런저런 대화하다가 이제 씻으로 이동해 깨끗하게 씻고 치카치카도 하고 침대로 이동

물다이를 시전하려는 에이프릴에게 패스를 외쳤거든요!

이렇게 맛있어 보이는 에이프릴언니에게 서비스를 하게할순없지요

키스를 우선적으로다가 해봅니다.

느낌이 너무 좋네요 뭐 나중에는 거의 자동이네요

이쁜가슴을 지나 아래를 집중관리 들어갑니다.

에이프릴언니의 반응이 심상치 않네요 이렇게 젖절한 반응이 ㅋ

점점 촉촉해지는 그곳을 계속적으로다가 탐해봅니다.

희안한게 서비스는 내가 하고있는데

이놈의 똘똘이는 풀발기되서 발딱 기립해있습니다. ㅋㅋ

이제는 언냐의 공격이 시작합니다.

도톰한 매력적인 입술을 이용해서 애무 들어오고요

CD장착하고 여성상위로 스타트~~!

언냐가 위에서 합체를 하고 움직이다가

언냐 힘들지 말라는 차원에서 제가 리드잡고 므흣하게 붕가붕가

떡감이 너무나도 예술이네요 쫀득쫀득

반응이 좋아서 저도 모르게 토끼가 ㅠㅠ

그렇게 빠른 마무리를 하고 현자타임을 갖게되었네요

언냐를 옆에 눕혀놓고 꼼지락~ 하면서......

그렇게 쉬다가 벨소리 울리길래 샤워하고 퇴장했습니다.

와꾸와 애인모드를 모든걸 만족하는 주간에이스 에이프릴

다음에도 또 보고 싶은 마음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