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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새로운 NF가 왔는데... SM... 근데 돔이 아니라 섭???
언니들 중에 돔은 몇명 봤어도 섭은 처음 들어보네요
바로 콜 때리고 방문
퍼피를 만나보니 아담하고 슬림한 언니네요
단발에 생각보다 나이가 어리네요
설명도 듣고 어떻게 할 건지 의논도 하고
(가벼운 스팽, 목줄, 딥스롯 등등)
목줄과 구속 도구를 차면서 플레이 시작
목줄을 채워주는 순간부터 신음을 내뱉는 퍼피
입으로만 바지를 내리고 시작부터 제 몽동이를 목구멍 깊숙히 넣고 우물우물
한참동안 우물거리고 몽둥이는 더 커지고 켁켁 거리면서 뺍니다
그리고 다시 입안 깊숙히
퍼피를 보니 벌써 물을 질질 흘리고 있네요
감히 주인님보다 먼저 느껴?
목줄을 잡고 퍼피를 침대로 데려가 또 제 몽둥이를 깊숙히 쑤셔봅니다
찰싹 찰싹 엉덩이 스팽을 더하니 온 몸을 움찔대며 더 뿜어져 나오는 수량
클리를 자극하니 온 몸을 부들부들 떨며 가버리는 퍼피
장비를 장착하고 후배위로 시작부터 강하게 밀어 넣습니다
목줄을 당기거나 엉덩이 스팽을 할 때마다 울부짖으며 가버리는 퍼피
자세를 바꿔 옆으로 앞으로 뒷 여상으로...
끈적하게 때로는 하드하게 달렸습니다
조련해주는 맛이 아주 많은 강아지 퍼피네요
부디.. 모두 아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