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주간에 가서 너무 만족스러운 달림을 하고 왔습니다.

엄지를 봤는데 아직도 기억나도 또 보고 싶네요

짧은 흑발 단발에 귀엽고 색스러운 마스크 민삘이면서도

색기가 있고 성격도 완전 발랄하네요

작은 얼굴에 아담한 체형 그런데 가슴은 D컵 

떡 치고 싶은 욕구를 자극하는 스타일 입니다

들어오자마자 찰싹 달라붙어서 완전 애인모드 제대로 입니다. 

그리고 앉아서 대화하는데 갑자기 가운을 제끼더니

그대로 오랄하면서 빨아줍니다 완전 마인드 최고입니다

살짝 맛배기 끝내고 물다이로 이동해서 서비스 받는데 

엄지는 자기말로는 오랜만에 해서 좀 약할 수도 있으니까 

봐달라고 해놓고서는 완전 부드럽고 간드러지게 서비스를 합니다. 

살살 하는듯 하다가 양손으로 살살 간질간질하게 하면서

뜨거운 입으로 쭉 빨아당기면서 입체적으로 느낌이 들어오네요

강력하게 혀놀림이 들어오고 손과 입과 가슴 엉덩이

모든 부위를 사용해서 점점 자극이 강력하게 멀티로 들어옵니다

침대로 와서는 처음에 간단히 애무하더니 가슴을 입에다 

대면서 빨아달라고 해서 완전 자연산 부드러운 D컵을 맘껏 빨면서

엄지 힙을 잡고선 가슴을 쪽쪽 빨았습니다 

역립으로 자세 바꿔서 정돈된 깔끔한 보지를 빠는데 제 손을 잡고서는

막 거기 좋다고 하면서 더 빨아달라고 안달나면서 몸이 뜨겁네요

더 해달라고 더 빨아달라면서 움찔거리면서 부르르 떨면서

액이 나오는게 느껴집니다

물빨모드로 떡을치니까 진짜 땀이 흥건하게 나와버렸습니다

진짜 원없이 빨고 만지고 하면서 떡을 쳤습니다

미친듯이 박은 섹타임이었네요 완전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