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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 |
야간 |
아담하고 귀여우면서 아름답기까지한 박하언니~
어리고 이쁜 스타일의 섹시한 느낌나는게 딱 내 스타일입니다
복도에서부터 시작되는 키스에 마인드는 이미 100점
서로 즐기는 모드로 키스와 비제이를 즐기다가
클럽에서 본격적으로 화끈하게 놀아봅니다
여러명의 사람들과 클럽에서 관전으로 애무를 즐기다가
독서실로 꾸며진 공간으로 들어갑니다
조용한 분위기속에서 숨을 참아가며 하는 섹스.....
봉긋한 엉덩이를 움직이는데 자태를 보면서도
윽 소리 한번 못내는 이상한 분위기~ 오묘합니다
조용히....본능적으로 최고속으로 움직이다가 사정했습니다
방에서는 얘기하며 쉬다가 탈의하고 씻으로 갔습니다
역시나 몸매가 대단해요 바로 따먹고 싶을정도로 좋았어요
침대로와서 박하언니와 뜨거운 키스로 시작해봅니다
박하언니와의 딥키스 그리고 박하언니의 슴가로 박하언니 꼭지가 뻘떡!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그리고 아래로 아래로
아랫쪽 역시 나름 번들번들할 정도의 반응
충분히 준비가 된거같네요 박하언니가 자세잡더니 CD를 착용시킵니다
여성상위로 집어넣는데 아랫도리로 저를 마구 자극하더군요
박하언니의 여성상위 역시나 느낌 있습니다
잠시 즐기다가 자세 체인지~
박하언니를 위해 제가 정상위로 올라가 봅니다~!
느낌 정말 죽여주는 봉지맛입니다
이상한 분위기의 독서실에서의 오묘한 원샷....
방에서의 숨김없는 과감하고 화끈한 투샷....
영계 와꾸녀의 정말 맛나는 봉지....최고봉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