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콩 | |
8/15 | |
하연수 | |
깜찍하고 댕글댕글 귀염상~ 아담베이글 158-B | |
애교쟁이 | |
주간 | |
10 |
오랜만에 출장땜에 타지역으로 내려가서 며칠간 지내다가
못참고 간 업소에서 아줌마에게 극내상입고
돌아오니 내상과 화 그리고 제대로 못풀었던 욕정이 솟구치더군요
그래서 올라오자마자 집에서 짐 풀고
바로 선릉 에 있는 강남콩 로 바로 전화걸었습니다
가게로 출발하여, 시간 되는 분을 안내 받은 후 바로 돈 뽑고 계산 후~~
가득한 아랫도리를 싸지르고 말겠다고 생각 후 얼릉 하연수의 방문이 열리길 기다립니다.
문이 열리고 검은 원피스인가 란제리인가 같은 걸 입은 하연수씨가 맞아 주네요
얼굴은 이쁜데 생각지도 않게 약간 귀여운스타일에 이쁜편이고 나이도 그리 많지 않은영계의 풋풋함도 느껴지는 하연수
몸매는 살짝 가려져 있었지만 아담한 키의 귀염상 얼굴~
그리고 나서 뭐 그렇듯 가볍게 대화 나누고 음료수 마시고 씻으로 갔네요
가볍게 샤워하고 나와서 저는 침대에 누워있고 하연수이가 가까이 오네요
침대에 가까이 오면서 가운을 벗는데
벗겨지며 보이는 탐스러운 가슴에 하나둘 커지기 시작하네요
바로 눕힌 후 살살 그 아름다운 가슴과 보송보송한 살결
살내음을 느끼며 애무해주다가 역립 후 콘돔 끼고 시작했네요
역시나 이놈에 심인성 발기는 그렇게 커져있으면서도
콘돔을 끼우자 줄어드려고 하던데 후딱 후배위 자세를 부탁후 바로 자세잡고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쏙하고 가벼운 저항감있게 들어가는데.. 아.. 따뜻하게 감싸는 그 느낌..
이제 즐길 타임..
아 살짝살짝 흔드는데 묵직한 신음과 살짝 느껴지는 물들이 제 털들을 적셔주며 꾹꾹 쪼여주는데 저도 그 박자에 맞춰
발기가 한층 더 커지는 것 같았네요
일부러 안에서 휘젓듯이 돌리면서 박으니 자지러지는 모습이 더 오래할 수 없게 만드네요 기분좋게 마무리 하고 왔습니다
전 다시 한번 가서 이번에는 천천히 더 즐겨 보고 싶네요
정말이지 아줌마한테 내상 받고 어린 언니한테 치료를 받으니 정말 후시딘이 따로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