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만 보고 달림하기 처음이네요 . 

왠지 제가 찾고찾았던 여자가 아닌가 싶어서 

업장에 도착하니 친절하게 응대해주신 주차삼촌 실장님 스텝 

다들 친절함이 몸에 베긴거같았습니다. 

제가 만날 여자는 신비라는 언니인데 업장와서 코스변경을했네요 

잠시후 

안내받아서 비밀의문앞에 서있는 섹시한 신비언니 

몸매가...어마마 ? 글래머~ 육덕은 아니고 약통 

떡감이 기냥 art 스러울꺼같은 얼굴은 이쁘고 씨익 웃는게 

완전 귀엽기까지 클럽음악소리와 함께 시작된 사까시타임~ 

오우~~ 쪽쪽 빨아버리는게 .. 느낌이.. 좋습니다 ㅋ

치마를 살짝 걷어올리니 빵빵한 엉덩이가 튀어나오는데 

바로 뒤치기 각 나오고 방엔 들어가 바로 뒤치기 떡떡떡 하다가 

한쪽다리를 살짝 들고 아래에서 위로 찍어주는 기술을 선보이니 

물이 뚝뚝 저는 벌써 신호가 오길래 참지않고 한발 시원하게 발사해주고 

잠시 티타임과 담배타임을 가지면서 대화를 하는데 백치끼 ㅋㅋㅋㅋㅋ

많이 엉뚱한 신비 언니 마냥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키스를 하고 

장난좀 치다가 진짜 본게임으로 시작할땐 눈빛이 예사롭지 않더니 

아까보다 조금더.. 강한 애무가 들어오고 밧데루 자세를 해달라고하면서 

혀로 마구 휘집어놔서 영혼까지 탈탈 털린 상태로 여상위가 들어오는데 

그냥 속수무책으로 당해버리고 흥분한 신비의 소중이는 엄청난 압박을 

분명히 쌋는데 .. 이렇게 빨리 두번째 발사가 된다..???

되네..ㅋㅋ 3차전은... 시도하다가 손으로 발사 방에서 나올때 

온몸에 힘이없는건 둘째고 다리가 후들후들 ㅋㅋㅋ 신비의 어린맛이 

이렇게나 무서운지 몰랐네요 .. 나이가 조금 들었으면 별로없었겠지만..

어리니깐 맛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