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적인 섹시와꾸의 흠뻑 빠져들었네요

안마 기행기


치명적인 섹시와꾸의 흠뻑 빠져들었네요

darksun 0 10,428 2019.10.01 18:56
스쿨
구의
9/28
민트
야간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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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잠도안오고 대충 옷입고 집근처 스쿨안마에 가서 민트를 보게 되었네요.

섹한 느낌의 와꾸가 완전 예쁘고 맘에 듭니다. 

아담하면서 이런 얄상한 룸필. 전 좋아합니다.


외모는 여성스럽고 섹시합니다. 느낌이 참 깨끗한 언니이네요.

슬림한 스타일의 몸이 참 날씬하고 예쁩니다. 

팔다리가 길고 가늘어서 멋진 스타일이 나옵니다.

 

여성스러움 물씬  풍기는 스타일이네요.

피부가 참 하얗고, 매끈매끈하네요. 

다리도 길고 잘 빠져서 아주 잘 맞습니다. 


애교스러움도 있어서 함께 있으면 일단 기분이 좋아지네요. 

민트랑 애인모드로 즐겼습니다.

애무할때 상당히 적극적이었습니다. 


미끈하고 부드러운 애무 부드럽게 빨아주고,만져줍니다. 

존슨을 입에 넣고 잘도 빨아줍니다. 

적절하게 이어지면서 불알과 꼭지도 자극을 해주네요.


애무를 해주거나, 받을때 표정이 참 꼴릿했습니다. 

저도 부드럽게 햐주다보니 신음소리가 차츰 커지네요. 

반응이 상당히 좋더군요. 얼굴 표정이 풀어지고, 


눈을 꼭 감으며 입술을 파르르 떠는 모습이 상당히 꼴릿하였고 

봉지를 애무하면 할수록 언냐의 반응이 커집니다.  

잘 빠진 몸매를 감상하면서 하는 연애가 좋았습니다.

 

정상위로 하다가 후배위로 바꿔보기도 하고 하면서 엉덩이를 맘껏 주무르고.

그리고 짜릿하게 몸을 떨면서 사정해버렸습니다. 

섹시한 외모가 발그레 해진것을 보고 만족감이 확 밀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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