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 |
강남 | |
12/4 | |
다해 | |
야간 | |
10점 |
이제 단골업소인 오로라
친구도 데리고 갈정도로 편한곳이 됐습니다.
오늘은 저번에 서브걸로 서비스가 화끈했었던 다해를 초이스했어요
기억에 남을정도로 그날 서브임에도 화끈하더군요 .
실장님에게 요리조리 묘사를 하니 바로 알고 다해라고 합니다.
"안녕오빠~저번에 본거같은데요?"
"ㅇㅇ 너저번에 잠깐 서비스할때 봤었다"
"오~~ 방가워 오빠"
"오늘 화끈하게 놀아봐요"
"좋지 ~ㅋㅋㅋ"
비제이 스킬부터 남다른 다해언니 목구녕까지 넣으며 자극을 주며
서비스도중 오늘도 메인 보다도 이쁜 모델두명이 다가옵니다.
이래서 클럽은 대충 미팅없이 보더라도 즐탕입니다.
다해는 어느새 내위로 꼽고 여성상위로 요란하게 움직이고
두명의 여자는 내 입술과 가슴을 빨아 주네요
"아 오빠꺼 단단해 너무좋아"
립서비스도 잘하는 다해
이제 방으로 들어가서 나머지 시간을 보내는데 ~
서비스가 진짜 다해는 야하고 기네요
거침없이 들어오는 다해의 공격에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어요
다해의 특징이 앞뒤로 해주는 여상위가 정말 좋았습니다.
정말 즐기는 타입이네요 다해는..
다음주에 연말모임으로 고등학교 모임이 있을 예정인데 친구놈들과 한번 더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