夜한 밤....레깅스클럽의.....그녀....빛나......

안마 기행기


夜한 밤....레깅스클럽의.....그녀....빛나......

방가네민박 0 10,522 2019.12.15 20:06
오로라
강남
12/13
빛나
야간
10점


외로운 밤.... 안마만이 유일한 위로입니다
오로라에 입장하고 믿음이가는 신화상무님과의 스타일 미팅 후 빛나로 결정
샤워를 하고 나와서 안내받아서 들어간곳에서 빛나언니가 다가옵니다
섹시하고 해보이는 빛나언니가 인사합니다
제손을 이끌고 이동하는 레드언니의 뒷태가 작살입니다


핫팬츠 의상을 입었는데 엉덩이가 섹시하더군요
살짝만져봤는데 탱글탱글한 촉감 좋아요
그 촉감에 똘똘이에 피가 쏠릴정도로 말이지요
복도에서 서로 껴안고서 키스를 즐겼습니다
화려한 조명빛에 클럽분위기같은 느낌입니다
복도에서 자리잡았습니다


레깅스입은 서브 언니가 저에게 다가오더니 빛나언니와 함께 서비스합니다
목덜미부터 아래로 내려가며 애무하더니 BJ까지 합니다
빛나언니는 잔뜩발기된 똘똘이에 CD를 장착하고 삽입
뜨거운 촉감을 느끼며 즐기다가 사정에 성공했습니다
빵빵한 엉덩이 촉감 너무 좋네요 ㅋㅋ
방으로 이동할때 여기저기 방문도 열려있는데
차마 고개는 못돌리고 눈만 엄청 굴렸다능 ㅋㅋ
방으로 이동해서 대화를 나누다가 빛나언니의 핫팬츠를 벗겨줬습니다


상위를 벗기고 아래쪽으로 손을 대보는데 노팬티
어떤지 아까 연애할때 걸리는게 없더라고요 ㅎㅎ
알몸상태가 되어서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돌아왔어요
빛나언니의 정성이 느껴지는 애무
그녀의 부드러우면서도 세심한 기분좋은 느낌들
다시금 삽입시간이  시작했어요
쪼임도 꽤나좋고 자세변환 역시 자연스럽네요
연애감을 음미하며 박다가 정상위로 그녀의 섹소리에 집중하며
그 자세에서 이내 곧 발사를 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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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_애플    2019.11.28 정음
글쓴이:
이유  조회수:22944  댓글:1  추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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