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선녀 언니 보려고 방문했는데 대기시간이 좀 있네요.

그래도 보고 싶었기에 대기하기로 하였습니다.

방에서 대기하는 동안 TV보며 라면에 공기밥 하나 먹으니 안내를 해주네요.

문이 열리고 선녀언니가 마중 나와 고개숙여 인사를 합니다.

얼굴은 이쁘게 생겼는데 반전으로 몸매는 섹기가 흘러 넘치네요.

치마를 입었는데 팬티가 살짝 보이는게 상당히 섹시하고 잘 어울립니다.

잠시 대화를 나누고 샤워를 시작했습니다.

꼼꼼하게 샤워를 시켜주는 도중에....

선녀언니의  가슴이 살짝살짝 닿을때마다 온몸을 자극시켜 주네요.

그리고 예쁜 꽃잎과 엉덩이는 제눈을 호강시켜 줬습니다.

참지 못하거 얼른 물로 헹구고...

침대로 이동해서 언니의 가슴에 일단 얼굴부터 파묻고 빨아 봤습니다.

꼭지를 물고 빨다가 점점 아래로 내려가 꽃잎을 혀로 살살 애무를 하니,

금방 촉촉하고 뜨거워졌습니다. 자세를 변경해서 이번에는 선녀언니가

저를 물고 빨아 주며 서서히 연애준비를 하였습니다.

존슨에 CD를 씌우고 위에서 방아를 찍는데 쪼임이 너무 좋네요.

금방 쌀거 같아 자세바꿔 선녀언니를 눕히고 정자세로 박았습니다.

선녀언니가 두 다리로 제 허리를 감싸며 저를 끌어당겨 키스를 하는데

어쩔 수 없이 더이상 버티지를 못하고 발싸했네요.

대기시간이 좀 있었지만 기다리길 잘했다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