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 |
강남 | |
2/6 | |
금동 | |
야간 | |
10점 |
소주한잔 마시고 방문을 하게 되었는데 찾는 언니가 비번이라
슬이실장님에게 상담을 받고 있는데 요즘 인기가 계속 올라가고 있다고 하시면서
손님들이 많이 찾는다는 금동 언니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샤워하고 나오니 복도로 이동하니 각양가색의 레깅스를 입은 언니들이 손님들과 뒤섞여 있더군요.
침 질질 흘리며 보고있는데 금동이가 저를 이끌고는 언니 옆에 앉혀 주시는데 바로 키스로 입을 막아버리네요
그러는동안 금동이가 까운을 까더니 바로 비제이를 서브언니들은 내몸 이곳저곳을~~~
언니들과 함께 하는 재미가 쏠쏠하더군요~
황홀한 시간을 보내고 서브언니들은 다른손님들에게 빠지고
저는 금동이와 함께 방으로 가서 서비스를 받았는데
금동이 상당히 저돌적인 여인이더군요~
방에들어가서 앉아마자 제 존슨을 주물럭 거리다가 기습 키스...
그러면서 옷벗고 애무를 해주는데 제가 따먹히는줄...
온몸을 아주 휘젖고 애무를 환상적으로 해줍니다.
그리고 69자세 에서 보니 그곳이 아주 이쁘고 탐스러워 살살 어루 만지면서 먹으니
금동이 움찔움찔 하는 듯하면서 제 주니어를 더욱 거칠게 먹기 시작합니다.
어느덧 준비되고 위에서 열심히 펌핑하는 금동언니...
자세를 바꾸어서 가슴에 얼굴을 뭍고 방아깨비가 되어서 열심히 방아를 찌다가
떡감이 너무나 좋아서 이만 빠이~빠이~ 하고 올챙이들이 탈출을 해버리고 맘.ㅠ.ㅠ
서로 헥헥 거리고 누워서 있다가 시원하게 샤워후 다음에도 보기로 하고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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