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 | |
강남 | |
2/7 | |
탐탐 | |
야간 | |
10점 |
또 달림신이 제 몸주로 자리잡아서 저는
떡쟁이로 빙의해 트윈으로 홀린 듯 걸어갔습니다.
내 안의 자아는 진짜 추천주로만 받겠다고 자신있게
얘기하라며 저를 다그칩니다. ㅋㅋ
춘향실장님과 미팅. 확실하게
자신있는 추전주 보여달라고 말했더니 웃으시면서
한 30분만 기다리실 수 있냐고 해서 오케이 하구 기다렸다가
들어갔습니다.
이름은 탐탐 ㅋㅋ 아담해가지고 섹시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데
보자마자 웃으면서 반겨줍니다. ㅋㅋ
아...안녕! 하고 인사하고 들어갔는데 ㅋㅋ 머이리
어색하게 인사하냐고 그래서 아니 생각보다 너무
괜찮아서 좀 놀래서 그랬다고 하니까.
아니 얼마나 기대를 안하고 온거냐고
실장님이 나 기대하지 말라고 했냐고 막 농담하면서
이야기 풀어가는데
대화도 좋구 기분 좋게 분위기 이어서 탙의하고선 뽀뽀 살짝 함서
씻으러 들어가서 꼼지락 꼼지락 물장난 치듯이 샤워 하고
나왔습니다.
진짜 순간순간 업소인지 모텔인지 헷갈리게 합니다. ㅋㅋ
여친모드가 정말 좋구요
색녀처럼 너무 들이대지도. 그렇다고 사무적으로 막
그런것도 아니고 정말 좋았습니다.
침대로 돌아와 본게임 시작하니 아담하지만 알찬 젖과
눈웃음과 야한 입꼬리와 작고 글래머한 몸이 너무 꼴리고
빨리 박고 싶네요.
그치만 탐탐이가 한참을 제 온몽을 애무해 주고 흥분이 되있어서
복수하기 위해 저도 역립시전으로 온 몸을 탐색하고 빨아댔습니다.
그리고 도킹순간 저도 모르게 아! 하고 탄성이 터져버렸습니다.
역시 체구가 작아서 그런건가 조입도 좁보.지 느낌이구
꽉 들어차는게 곧 쌀 거같아서 머리가 핑~~~~
그치만 혼신의 노력으로 조절해가면서 체위도 바꿔가며
다양한 자극을 느끼다 결국 못참고 쌌습니다. ㅋㅋㅋㅋㅋ
여친하고 할때 너무 흥분돼서 빨리 싸버리는 느낌? 이 들었네요
정말 실장님 추천 받을만 하고여. 재접은 지명으로 할거같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