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술한잔하고 나니

언니품이 그리워지는 밤이었네요

가장 가까운 단골업소!

다오로 가즈앗!!

봉실장님께서 반갑게 반겨주셨네요

바로 스타일미팅 돌입!!!

"오래 기다리진 못하고요,

성격좋은분으로 추천해주세요

아!그리고 오늘은 원탕할게요"

"네 잠시만요 확인좀해볼게요"

무전 후

"쎄라로 갈게요

샤워하고 바로 준비하시면 됩니다"

봉실장님의 추천은 무조건!! 가즈아~

후다닥 쓱싹쓱싹 

깨끗하게 맑게 자신있게~

샤워마치고 쎄라가 기다리는방으로 가즈앗!

방안에서는 요즘 대세인

미스터 트로트의 노래가!!!

트로트 들으면서 서비스 받기는 처음!!

"트로트 좋아해?"

"웅 미스터트로트 완전 꿀잼"

같이 담배타임가지면서 

미스터 트로트이야기를 하다보니

분위기가 흥이 나네여~

"오빠 물다이탈까?"

"응 적당적당히 해~"

"무슨 적당히!! 자 들어가쟝~"

트로트 들으면서 물다이서비스

받아본적 있으신가요?

저도 안마달림을 하다가

트로트들으면서 물다이서비스는 첨이네요

구성진 가락과 꼴릿함의 콜라보!!

뒷판부터 가슴으로 부비부비!!

엉덩이로 부비부비!!

암고추로 부비부비!!

이어지는 입부황으로 차차 내려가다가

엉덩이 집중공격!!

앞으로 돌아서서 이어지는 부비부비!!

가슴,엉덩이,암고추로 부비부비하고선

bj,hp,엉덩이 터치,알까시가 한대 섞인

종합세트스타일의 서비스!!

오랜만에 물다이에서 쌀뻔했네요!!

저도 모르게 궁딩이에 힘뽝주고!

힘들게 버텼습니다

"싸...쌀거같아!!"

강약조절을하면서

쎅한 미소를 지으면서

"아직 싸면 안되징~"

딱 싸기직전까지!!

계속해서 애무를 해주는데 

와....진짜 겨우겨우 버티고

침대로 갔습니다!!

"휴......이젠 내차례야~!!"

"오빠가? 나보다 먼저 싸면안된다?"

트로트 소리가 안들릴정도로 집중!!

부드럽게 키스를 하면서 역립 스타트!

자연산 가슴은 역시 꿀맛!!!

뽈록 솟은 유두도 꿀맛!!

슬림한 허리쪽을 애무하자

"아앙~오빠 나 간지러~"

바로 암고추로 돌입!!

숱이 별로없는 암고추네요

왁싱or제모여부는 잘 모르겠습니당

암고추쪽을 애무하자마자

"하앙~하앙~"

들썩들썩 반응을 하는 쎄라!!

흥건하게 젖어가는 암고추!!

아까 물다이에서의 복수는 대성공!!

"오빠 되게 잘빤다~

응? 그리고 빳빳하네?"

bj하면서 장비 장착하고

여성상위로 연애 스타트!!!

숫고추를 한번에 쑤욱 넣더니!

제 위로 푹 안기면서

"하앙....너무 젖어버렸어......"

끌어안고선 키스하면서 올려치기!

퍽퍽퍽!!

팍팍팍!!

"오빠 잠깐...앙 앙~아앙~"

그대로 쎄라언니를 들어서 정상위로!!

"우와 오빠 힘 좋네~"

다시 키스하면서 정상위로 팟팟팟!!

뽈롯 솟아오른 유두와 가슴을 빨면서 팟팟팟!

다리를 어깨에 걸어서 팟팟팟!!

"오빠 나 ....나 미치겠어~"

저를 꼬옥 안아주면서 키스하는 쎄라언니!

하체쪽이 뭔가 확! 뜨거워지는 느낌?

뭔가 확 젖어드는 느낌?

"오빠 싸줘 지금 싸줘 하앙~"

키스하면서 발싸!!!

"아...어떻게해 철퍽철퍽...부끄러워....

엄청 많이 싸버렸어 ㅠ.ㅠ"

"응? 아닌데?"

"오빠 잠깐만 누워서 눈좀 감아봐~"

"왜?"

"이거 치워야지!"

침대 밑에 깔아둔 수건들이 흥건히 젖었네요

부끄럽다며 후다닥 치우는 쎄라언니

귀여웠습니당

"오빠 왜이렇게 젖게 했어~

철퍽철퍽 진짜 미치는줄 알았잖아"

"원래 쎄라가 잘 느끼는건 아니고?"

"무조건 그런건 아니지만,

오빠가 오늘 나 터트렸어! 책임져!"

앙탈부리는 모습에 심쿵!!

남은시간 같이 트로트들으면서

수다떨고 나왔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