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날 결재하면서 대기가 10~20분정도 의도치 않게 걸리는 바람에
여실장님이 안절부절 못하시는데...ㅎ

솔직히 데리고 살꺼 아니니 진짜 마인드 좋고 서비스 좋은언니로 맞춰달라고 말하니
그래서 접견하게된 애니!! 긴 원피스형 홀복이 잘 어울리는데 옷 벗겨주고
자기도 재빠르게 같이 샤워장으로 들어오는데 거기서부터 제 꼬치 닦아주면서
갑자기 빨아주면서 이 날의 게임은 시작부터 불이 활활 타올랐습니다ㅎ

바디를 타는데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앞판 뒷판 할꺼 없이
싹~다 빨아주는게 진심 제대로 타줍니다ㅎㅎ
아마 결재할때 여실장님이 따로 신경써달라고 말한것 마냥 느껴지네요..ㅎ
애니언니 열심히 구석구석 빨아주고 서비스 태워줍니다ㅎㅎ

떡칠때도 자세를 세번정도 바꿧는데 군말없이 싫은 내색하나 없이 다 받아주고
빨아줄때도 침이 범범이 되게 아주 찰지게 빨아줍니다ㅎ
간만에 마인드 죽여주는 언니 접견하고 기분좋게 들렸다 가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