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은  꽤 오래전에 봤었는데

실장님이  스타일 미팅시에....3명을 주셨는데

시간이 잘 맞으니까..

아! 내가 왜 비비안을 잊고 잇었지?????

이런 생각이 들면서 곧바로 콜...

그리고  실장님  서비스도 신청햇어요...

예약이 많아서  좀 맞춰봐야한다고 하시길래

ㅋㅋㅋㅋ   잘 맞춰주세요..부탁하고

대기했습니다.

비비안은  호들갑이나 과한 애교는 안떨면서도

금방 친해지고  조금 고급스러워요

BJ 할때는  무슨 불여우나 되는거처럼  빨아주는 모습이구요

BJ 할때  제가 윗몸을 일으켜서  언니 등판하고 궁뎅이 보이는데를

보는데 참 살이 하얘서 좋고.... 그럼 손이 가만히 있을수가 없죠

언니가 빠떼류 자세 비슷하게 해서  BJ를 하니까   공간이 생겨서

언니 젖을 만질수 있거든요

젖도 어루만져보고  꼭지도 자극해보고..ㅋㅋㅋ  등을 스다듬어도 보고

존슨이 아주 땅땅하게 커집니다.

언니한테 누우라고 하고..69자세로 봉지 빨아봅니다. 언니한테 콘 끼울 시간을

줘야죠....

대충 언니가 콘 끼운거 같아서  다리를 위로 들고  내 어깨에 기대고

박아봅니다.

아주 깊숙히 들어온다고 난리네요..눈이 커지고

언니 표정 보면서  뺐다가   강하게 박아넣었다가...느리게 넣었다가

그냥 재미가 꿀잼이에요..ㅋㅋㅋㅋ

비비안의  쩌는 반응을 왜  까먹고 있었지???????

이 언니  봉지 어휴...아주 쫄깃해요........

명기스러운 비비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