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언니를 볼려면 한시간정도 기다려야 된다는 얘기를 들었지만~~

그래도 보겠다는 생각으로 방에서 기다렸습니다.

TV를 보며 핸드폰 게임도 하다보니 어느새 시간이 흘러 안내를 받았습니다.

입장하니 귀여움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듯한 코코언니가~~

인사를 하며 반겨주는데 역시 기다리기를 잘했네요~~!!

키는 아담하지만 슴가는 전혀 안 아담한 C컵 정도로 아주 풍만함이 있습니다.

엉덩이도 탱글탱글하고 어서빨리 만져보고 싶어지네요.

코코언니 기대했던 거보다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복도에서 터널서비스를 해주는데 어찌나 귀엽게도 빨아주는지 흐믓했네요.

서비스가 끝나고 방으로 들어가 잠시 대화를 나누고~~

코코언니가 옷을 벗어 제끼더니 야릇한 눈빛으로 저를 샤워실로 인도하네요.

물다이에 누으니 제 몸을 스캔한번 하더니 바디를 타주는데~~

와우~~!! 느낌이 장난 아닙니다.

살짝 소프트한듯 싶지만 정성어린 서비스에 점점 달궈지는 저의 온몸에~~

부드러운 서비스를 해주며 저의 똘똘이를 만지작대며 괴롭히는~~

코코언니의 못된 혀와 나쁜 손은 너무나 좋았습니다.

침대로 넘어와 한번더 해주는 애무에 저의 똘똘이가 풀~발기 되네요.

코코언니~~ 역립시에 느끼는 반응도 야릇하니 좋고~~

키스도 적극적으로 해주니 너무나 좋았습니다.

그리고 삽입 후에는 활어로 변신하네요.

코코언니의 활어반응에 뒷치기로 엉덩이를 부여잡고~~

강하게 밀어 붙이며 하다가 발사했네요.

코코언니~~ 마인드도 좋고 떡감도 참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