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으로 유명한 금반장 애플에서 새롭게 클럽 시작하는 것 같아 요번에 이벤트도 많이 있길래 방문했습니다

가격적인 부분도 그렇고 초이스도 무료로 해주고 일부러 일행 한명 데리고 둘이서 갔는데 금반장도 그렇고 실장들도 엄청 챙겨줘서 재밌게 놀았네요

클럽 미팅하고 저는 밀키스로 일행은 라뗴로 결정하고 추가적인 부분은 놀다가 결정하기로 하고 샤워 후 잠시 대기하다가 금반장의 안내로 이동합니다

제 메인 언니인 밀키스와 일행에 메인 언니 라떼 언니가 반겨주면서 이미 손님이 북적 북적 많아서 중간 중간 비는 타임 언니들이 와서 서브를 해주네요

밀키스도 엄청 좋지만 다른 언니들도 사이즈가 엄청 괜찮아서 아예 2:1을 할까 하다가 일행도 있고 처음이고 하니 일단은 기본으로 진행했습니다

기본으로 진행해도 서브언니들이 다른곳과 다르게 엄청 들러붙어줘서 2:1하는 느낌도 나고 진짜 노빠꾸로 잘놀아서 굳이었습니다

밀키스는 일단 제가 느끼기에 와꾸가 민삘에 청순하면서 살짝 백치미가 느껴지는 얼굴이었고 검정 단발머리가 잘어울렸습니다

특히 얼굴이 작으면서 단발에 160대 중후반에 늘씬한 키에 살도 하나도 없는 몸매 정말 신이 내린 몸매라고 느껴집니다

관리해도 타고난 부분은 어쩔 수 없는데 타고난 몸매가 엄청나네요

골반은 크면서 허리는 잘록한게 뒷치기 치는맛이 그냥 크...

거기가 떡감은 또 왜 그리 좋은지 떡감 좋은지 알았으면 서비스 안받고 떡만 쳤을텐데...

클럽에서 즐기다가 서비스까지 받고 떡치는데 뒷치기로 박자마자 싸버려서 시간도 거이 20~25분 정도 남은 것 같아서 샷추가 바로 때렸습니다

휴식 시간도 없이 바로 연장전 들어가는데 별 어려움도 없이 되서 신기했습니다

정상위로 키스하면서 박는 것 도 좋지만 역시 몸매가 진짜 대박이기 때문에 뒷치기가 계속 끌려서 거이 뒷치기로만 즐겼네요

침대에서 하다가 거울 앞에가서 하고 방문에서 하다가 다시 복도나가서 복도에서 하는데 한 언니가 와서 꼭지 빨아주면서 밀키스한테 박고 있으니 느낌 진짜 죽입니다

그대로 발싸하고 여운을 즐기고 있으니 꼭지가 성감대인건 어떻게 알아가지고 양쪽에서 꼭지를 쭙쭙 빨아대는데 다리 풀려서 주저 앉을 뻔 했습니다

다음번에는 아예 마음먹고 무한이나 두타임 이상으로 들어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