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 | |
잠실 | |
11/22 | |
NF미미 | |
야간 | |
10점 |
NF의 기운이 느껴지는 미미를 보고 왔네요ㅋ
혼자 다니는 것이 편해 택시를 타고 가는데 택시비가 쩔게 나왔네요
그녀 이름은 미미 ㅋㅋ
167cm 정도의 키에 너무 마르지 않은 떡치기 딱 좋음 몸매 입니다
이쁘고 뽀옇고 청순한 얼굴의 마스크에서 여성스러움이 물씬 났어요 ㅋ
싫어할 남자가 없겠네요 ㅎㅎㅎ
샤워하고 침대로 왔어요 너무 추워서....ㅠㅠ
잠깐의 얘기후 애무를 시작하네요 ㅋ 서비스 느낌이 좋아요
어떠케 애무를 해야 남자가 흥분을 한다는걸 딱 알고 있어요
끈~적한 신음소리에 촉촉한 터치감이 동생녀석을 벌써 세워버리고..
아주 맛있게 잘핥더라구요 느낌이 참 좋았어요 사까시도 마찬가지 천천히 잘하네요
역립도 하고 싶어서 물빨을 빡쎄게 했어요 ㅋ
꼭지를 빙빙 돌리니 신음이 점점 커지네요
69로 빨다가 CD를 껴고 미미가 위로 시작 후 자세를 바꿔서
아래로 눕히고 꼭 껴안았더니 저를 꼭 안아주네요
이 자세가 제일 좋아요 전 ㅋ 엉덩이를 크게 들썩이고 힘있게 했더니 아픈것 처럼 신음을 내더라구요
흥분이 되니까 중간에 보빨을 하고 싶어지네요
다시 넣고 잠지 대신에 입술을 빨면서 시원~하게 쌌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