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선릉역 | |
야간 60분 회원가 | |
소천 | |
섹시하고 시원스러운 외모와 장신의 키에 섹시한 글램 몸매. 튠B+ | |
털털하니 친절하고 붙임성이 좋네요 | |
야간근무 | |
9.5 |
섹시하고 서비스 잘하고 성격도 좋은 소천이 보고 왔네요
원래 도너츠에서도 서비스 잘하기로 소문난 친구인지라 가끔 보는데
애인모드에 좀 질리기도 해서 이번에도 잊지 않고 소천이 접겼했네요.
오랜만에 봐도 여전히 알아봐주고 정겹게 맞이해 줘서 소천이는 참 좋은 언니입니다.
복도에서 한판 하고 방으로 들어가 마무리
소천이는 키가 큽니다. 170은 넘은거 같고 어릴때 배구 했었다는 카더라 통신도 있고
그래서 그런지 먼지 모르는 아우라가 있는 언니입니다.
서비스도 물다이에서 하드하게 잘타주네요
상급의 서비스로 한번 녹이고 , 침대에서 강한 섹 퍼포먼스로 오나전 기정 시켜 버리는 언니지요
느끼니 싶으면 몸에서 열이나 후끈하고 촉촉하게 섹을 즐길 수 있는데
이번에도 정말 온갖 체위로 즐겼습니다.
역시 하이라이트는 뒷치기라고 뿌리 끝까지 밀어 넣고 폭풍 피스톤질할떄 소천이의 몸부림과 사운드는 아직도 생생하네요
절정의 순간 발사와 함꼐 쪼여대는 조가비의 속살은 강한 힘을 발휘합니다.
역시 소천이라는 말빡에 안나온다는...... ㅎㅎ 즐탕 보증수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