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큐브 주간에서 어린 얼굴에 찰진 떡감으로
 
무한코스의 신흥 강자로 소문이 자자한 유빈 언니
 
그녀를 접견하기 위한 성지순례에 참여하고 왔습니다
 
유빈 언니에게 기본코스는 왠지 쫄리고
 
투샷코스는 살짝 아쉬울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무한으로 ㅎㅎㅎ
 
사우나에서 땀 빼고 반신욕하면서 피로를 풀고
 
시간이되어 언니방으로 안내받아 들어가니
 
유빈언니가 웃으며 인사하면서 반겨줍니다
 
80분 무한코스이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서

시간이 부족할 수도 아니면 시간이 남을 수도 있겠지만

첫만남인지라 모든걸 언니에게 맡겼습니다
 
유빈언니는 시간을 허투루 쓰지 않고 저돌적으로 공격하더군요
 
말그대로 물고 빨고의 무한루프!!
 
지치지 않는 무한체력으로 행복한 고문을 합니다
 
온몸에 유빈언니의 손과 입이 안 닿는 곳이 없고
 
저도 유빈 언니의 곳곳을 만져주고 빨아주고 정말 광란의 시간을 가졌네요
 
유빈 언니가 너무 잘해줘서 두번 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했습니다
 
남은 시간은 유빈언니의 애인모드로 햄 볶았네요 ㅋㅋ
 
다른 업장에도 무한으로 유명한 언니들이 몇명 있지만
 
그 언니들은 연세가 있으셔서 이제는 세대교체 바람이 불면서
 
에스큐브의 유빈 언니가 무한코스의 독보적 원탑이 될듯 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