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아나의 첫인상은 무척이나 친절했습니다

조금 긴장했던 저도 웃으면서 목례로 인사하고 입장했습니다

어색했던것도 잠시 엘레베이터 문이 닫히니 저에게 다가와서 키스해주네요

편안한 미소와 분위기에 저도 자연스럽게 쥬아나와 키스하고

가운을 풀고 똘똘이까지 애무...분위기때문인지

밀폐된 공간에서의 서비스는 나름 짜릇합니다

이제는 락교를 즐기러 복도에 와서

열심히 즐기고 있는 커플을 지나 우리도 한자리 차지하고

키스와 애무 그리고 뒷치기자세로 열심히 집중해서 하니

정말 여기 저기서 들리는 신음소리와 격적정인 몸이 부딪치는 소리에

이곳은 어떤의미로는 천국이네요 ㅋㅋ

쥬아나와 방으로 와서 잠시 휴식모드 취하면서 얘기하는데

귀여움과 상반대게 여성스러운 모습도 있네요

무엇보다 기계적인 서비스가 아닌 웃으면서 말도 걸어주고

내가 어떤지 체크하는듯 느껴지는 세심한 배려심이 보여서

밑에만 뜨거운게 아닌 마음도 따뜻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오늘은 첫만남이라 쥬아나가 하는 서비스만 받았는데도

충분히 서비스에 시간을 많이 투자해서 지루함이나 아쉬운점을 찾지 못했고

상위자세로 삽입하고 움직이는데 느낌 좋네요

잠시후에 정자세로 자리 체인지하고 키스와 함께 더불어 쉽게 마무리했습니다

모든게 끝난후 배웅받으면서 엘레에 타는대도 그 기분좋게 만드는

미소를 보내며 다음에 또 보자하는데 정말 다시 보고 싶게 만드는 미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