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 | |
강남 | |
2/5 | |
꽃님 | |
야간 | |
10점 |
바로 꽃님이를 보기위해서 입니다
꽃님이로 초이스를 하고 대기시간을 안내받으니 제법 되네요
찾는 분들이 많은가봅니다
저녁은 먹었는데 좀 출출한 것 같아서 가볍게 짜파 한그릇 부탁드려서 먹고
지하 샤워장에서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고 나와있으니 스텝분이 모시러오네요
엘베타고 꽃님이의 방으로 안내해주시더군요
방으로 들어가니 매력적인 꽃님이가 방긋방긋 웃으면서 인사를 해옵니다
저를 알아보더니 약간 놀라는듯한 표정이 사랑스럽네요
우선은 침대에 앉아서 두런두런 얘기를 나눠봅니다..
주제 안가리고 잘 맞춰주는 대화술이 돋보입니다
꽃님이는 단아한 아나운서빨의 외모로 아주 설레게합니다
덕분에 즐겁게 대화한 뒤에 샤워를 위해 탈의를 합니다..
꽃님이의 몸매는 비록 아담하긴 하지만 라인이 꽤 괜찮은 볼매체형입니다..
가슴도 제법 볼륨감 있고 B컵정도 아주 꼴릿해요
샤워실로 들어가서 가볍게 샤워를 하고 침대로 갔습니다
꽃님이가 곧이어 침대로 올라와 제 옆에 눕더니 대화가 부족했는지 제 품에 안겨서
제 몸을 어루만지며 말을 붙여오네요
저도 꽃님이랑 대화하는게 아주 좋아서 품에 끌어안고 잠깐 더 대화를 나눴습니다
그러다보니 문득 대화가 끊기고 묘한 분위기가 만들어지더니
꽃님이가 먼저 진하게 키스를 하기 시작합니다..
아담한 체구에서 뿜어져나오는 분위기가 제법 야릇합니다..
그 덕에 순식간에 흥분한 상태로 끈적한 키스를 나누고
꽃님이가 진한 키스 후에 제 몸 곳곳을 입술로 야무지게 공략해들어옵니다..
부드러우면서도 제법 아찔한 자극이 이어지고
간간히 올려다보면서 숨소리를 내뿜는 모습이 너무 야릇하네요
그 덕에 아주 수월히 제 동생도 하늘을 바라보며 단단하게 솟구쳐오르고
꽃님이가 그런 제 동생을 입에 가져가서 과감하게 비제이를 하기 시작합니다..
화끈하게 빨아재끼며 상하운동을 하는 모습이 너무나 자극적이더군요
귀에 꽂히는 신음소리와 야릇한 아이컨택에 비제이
그렇게 비제이를 하고 올라와서 다시 진하게 키스하는 꽃님이..
침대에 눕히고 역립을 시작해봅니다..
거칠게 숨을 내쉬는 꽃님이를 잠시 바라본 뒤에
가슴으로 입을 가져가서 과감하면서도 부드럽게 역립을 시작해봅니다..
봉긋하고 탐스런 가슴애무에 꽃님이의 체온이 오르는게 느껴지고
꽃님이의 숨소리가 점점 거칠어져갑니다..
그렇게 점점 아래로 내려가면서 포인트들을 입술로 짚어가니
꽃님이도 신음을 점점 격하게 내뱉으면서 찰지게 반응을 해옵니다..
그렇게 아래로 내려가니 꽃님이의 이쁘장한 소중이가 보이고
망설임없이 회음부와 클리를 공략해들어가봅니다..
꽃님이도 허벅지를 파르르 떨면서 알차게도 신음을 뱉어내며 몸을 계속 꿈틀거리고
금방 촉촉해져서 합체준비를 마친 소중이를 확인한 뒤
제 동생에게 바로 콘을 씌우고 소중이 속에 천천히 밀어넣어봅니다..
좁보인 꽃님이의 소중이 속이 아주 타이트하게 조여오더군요
그렇게 깊이 밀어넣고 잠시 한 숨 돌린 뒤에 본격적으로 바디랭귀지!
꽃님이가 몸을 움직여가며 자극을 극대화 시키고
손을 뻗어서 제 몸을 애무해오는 손놀림도 제법이어서
아주 본능적으로 속도를 올리면서 금세 절정을 향해 달려갔습니다
그 와중에 체위를 바꿔가면서 나름 알차게 꽃님이와의 시간을 즐기다보니
참기 힘든 신호가 느껴지고 다시 꽃님이를 침대에 눕힌 뒤에
정상위로 격하게 허리를 흔들며 결국엔 사정하고 말았습니다
꽃님이도 저를 한동안 끌어안고 몸을 꿈틀대며 마지막을 느껴보네요
콜이 울려서 정리하고 인사한 뒤 방을 나왔습니다